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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우는 아기 달래는 법 199
저자 줄리언 오렌스테인
출판사 달과소
출판일 2004-05-25
정가 10,000원
ISBN 9788995388679
수량
목차
0~3개월
3~12개월
12~24개월
출판사 서평
▶조금 전까지만 해도 생글생글 웃고 있었는데, 왜 그렇게 우는 건지?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한 조언들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아기를 처음 가진 모든 부모들이 겪게 되는 딜레마는 어떻게 우는 아기를 달래느냐 하는 문제일 겁니다. 줄리언 오렌스테인 박사는 심각한 의학적인 문제에서부터 일상적인 불쾌함과 지루함, 사랑에 대한 욕구로 인한 좌절감과 허기에 이르기까지 아기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한 199가지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매일 새벽 2시...
▶조금 전까지만 해도 생글생글 웃고 있었는데, 왜 그렇게 우는 건지?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한 조언들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아기를 처음 가진 모든 부모들이 겪게 되는 딜레마는 어떻게 우는 아기를 달래느냐 하는 문제일 겁니다. 줄리언 오렌스테인 박사는 심각한 의학적인 문제에서부터 일상적인 불쾌함과 지루함, 사랑에 대한 욕구로 인한 좌절감과 허기에 이르기까지 아기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한 199가지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매일 새벽 2시, 몇 시간 뒤 다시 5시 반, 아기의 새벽 울음이 엄마 아빠의 잠을 깨우지요. 거의 미칠 것 같은 날들의 연속일 겁니다. 계속되는 새벽 울음 앞에서 잠을 설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들의 연속입니다. 이런 엄마 아빠들을 도와주기 위해 이 책에서는 아기를 0~3개월, 3~12개월, 12~24개월의 3단계로 나누어 기발한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막 태어난 아기가 첫 울음을 터트리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아기에게 있어서 인생에서 처음으로 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우는 것일까요? 이는 계속되는 진통에 의해 엄마의 배 안에서 좁은 길을 통해 세상으로 내몰립니다. 그런 혹독한 과정에서 무섭고 놀라서 우는 것입니다. 엄마의 따뜻한 양수 안에서 기분 좋게 10개월간이나 생활했던 아기가 엄마의 태내에서 분리되는 ‘모자 분리’의 불안으로 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른들은 여러 가지 수단을 사용해서 의사 소통을 합니다. 그러나 아기는 언어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