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포스트 챗GPT, 역량 딥다이브 : AI 시대, 이제는 역량 전쟁이다
저자 이민영
출판사 크레타
출판일 2023-06-30
정가 18,000원
ISBN 9791192742090
수량
작가의 말
어쩌면 가장 효과적인 업무 프로그램, 챗GPT

1장. 인공지능이라는 기회
‘프로 일잘러’의 지형도, 챗GPT가 바꾼다
AI 시대의 서막, 5가지 역량 전쟁
AI 시대의 역량 전쟁 1. 조직의 변화가 곧 ‘창의성’
AI 시대의 역량 전쟁 2. 조직의 행복도와 ‘감성 능력’
AI 시대의 역량 전쟁 3. 지속적인 ‘자기주도적 계발 역량’
AI 시대의 역량 전쟁 4. 객관식이 아닌 주관식형 ‘융합 사고’
AI 시대의 역량 전쟁 5. ‘윤리적 판단’은 인간만의 능력
디지털 대전환을 맞이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태도

2장. 챗GPT 시대와 일
챗GPT, 어디에 쓸 수 있나
챗GPT로 뜨는 산업 속 나의 직업
챗GPT가 바꾸는 직업의 지도
내 일자리와 미래의 일자리
HRD 관점에서의 챗GPT 주요 이슈
뷰카(VUCA 시대의 AI 리더십
챗GPT 업무 역량 1. ‘전문성’이 중요한 AI 시대
챗GPT 업무 역량 2.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챗GPT의 상관관계챗GPT 업무 역량 3. ‘자기주도학습 역량’이
챗GPT 시대에 왜 필요할까
챗GPT 업무 역량 4. ‘윤리 도덕적 사고’가 개인의 생존 능력
챗GPT 업무 역량 5. ‘AI 리터리시’와 역량과의 관계
“어떻게 챗GPT보다도 못하나요?” 챗GPT와 비교당하는 직원들
성실한 수행보다는 스마트한 지시
이제는 질문하는 스킬이 필요하다
기업교육의 흐름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3장. 직장인을 위한 챗GPT 사용법
어떻게 사용할까? 챗GPT 기본 사용법
어떻게 물어볼까? 챗GPT 질문법
챗GPT, 어느 영역까지 가능할까
원하는 결과물에 다가가는 프롬프트 질문법
챗GPT 역량 딥다이브 1. ‘쓰기 영역’
챗GPT 역량 딥다이브 2. ‘OKR 성과관리 영역’
챗GPT 역량 딥다이브 3. ‘소프트 스킬 함양 영역’
챗GPT 역량 딥다이브 4. ‘자기계발 영역’
챗GPT 역량 딥다이브 5. ‘취업, 채용 영역’
인공지능 시대, 이제는 알파 세대가 온다

챗GPT가 바꾸는 ‘프로 일잘러’의 기준과
효과적인 업무를 위한 필수 조건,
이제는 챗GPT가 바꾼다

챗GPT가 만능 업무 도구는 아니다. 하지만 먼 미래에 등장할 것만 같던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옆에 바짝 다가오면서 이제 AI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를 맞고 있다. 챗GPT의 등장과 함께 IT 지형도에 큰 변화가 일었다. ‘생성 AI’라는 말 그대로 텍스트, 음성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생성이 가능해졌기에 이와 관련한 분야에서는 혁신과 역량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

이 책은 새로운 시대에 실제 업무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과 그 역량을 알아본다. 챗GPT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어떤 역량을 키워야 할 것이며 평가는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하는지, 또 그로 인한 직업의 생태계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 보고자 한다. 지금은 인간만이 차별화할 수 있는 개인의 역량에 집중해야 한다. HRD의 흐름으로 봤을 때 그 차별성은 다음 5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성, 둘째, 인간 감성과 관계형 역량, 셋째, 자기계발 능력, 넷째, 융합적 사고 능력, 다섯째, 윤리적 판단과 책임이다. 이에 따라 1장에서는 AI 시대에서 반드시 갖춰야 하는 5가지 역량을 알아본다. 2장에서는 챗GPT로 바뀌는 직업의 생로병사와 미래의 일자리, HRD 관점에서 보는 챗GPT의 주요 이슈에 대해 알아본다. 여기에 전문성, 커뮤니케이션 역량, 자기주도학습 역량, 윤리 도덕적 사고, AI 리터러시가 왜 챗GPT 시대에 갖춰야 하는 필수 업무 역량인지 살펴본다. 마지막 3장에서는 직장인을 위한 쓰기, OKR 성과관리, 소프트 스킬 함양, 자기계발, 취업과 채용 영역에서 어떻게 챗GPT를 활용해야 하는지 실전 사용방법을 알려준다.

20여 년간 기업 현장에서 HRD 전문가로 활동하는 저자의 인사이트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 현장에서 어떻게 챗GPT를 비롯한 생성 AI를 잘 활용할 수 있을지,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또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