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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9: 개구리와 뱀과 물풀
저자 보리 편집부
출판사 보리
출판일 2008-01-30
정가 21,000원
ISBN 978898428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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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내 옆에 앉아
* 비가 온다 비가와
* 아가야 어디 있니
출판사 서평
지난 14년의 기록, 보리 아기그림책에 대한 찬사는 멈춘 적이 없습니다
1994년. 첫 권 출간!
1998년. 1차 시리즈 15권 출간!
2008년. 2차 시리즈 15권 출간!
은 처음 출간된 이래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아마도 이 땅에서 아기를 낳고 그림책을 골라 본 부모라면 누구나 이 책을 펼쳐 보았거나, 제목을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인터넷 서점에서는 지금도 꾸준히 독자 서평이 올라옵니다. ‘없는 집이 없을 정도인 필독서’이고, ‘별이 열 개라면 열 개라도 주고 싶은 책’이며, 엄마가 ‘아...
지난 14년의 기록, 보리 아기그림책에 대한 찬사는 멈춘 적이 없습니다
1994년. 첫 권 출간!
1998년. 1차 시리즈 15권 출간!
2008년. 2차 시리즈 15권 출간!
은 처음 출간된 이래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아마도 이 땅에서 아기를 낳고 그림책을 골라 본 부모라면 누구나 이 책을 펼쳐 보았거나, 제목을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인터넷 서점에서는 지금도 꾸준히 독자 서평이 올라옵니다. ‘없는 집이 없을 정도인 필독서’이고, ‘별이 열 개라면 열 개라도 주고 싶은 책’이며, 엄마가 ‘아이와 노는 법을 배우는 책’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 첫 말놀이, 자연, 이야기 책’인 보리 아기그림책은 결국 아기가 ‘너무 읽어달라고 해서 숨겨놓을 지경’인 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말하듯 ‘15권만 나온 게 너무 아쉬운’ 책입니다. 그게 바로 입니다. 언론에서도 지금껏 꾸준히 주목해 왔습니다.
자연이 가장 훌륭한 스승 -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그림책 - 동아일보(1995. 1. 17
이 책은 우리의 문화와 자연에 대한 자존심을 살려준다. - 조선일보(1997. 7. 29
어른이 아이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극대치를 실험한 책 - 경향신문(1998. 8. 21
국내 유아용 창작그림동화의 수준을 끌어올렸다 - 문화일보(2001. 4. 25
생생한 세밀화는 우리 것이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