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1.게토 꼴통, 세상 끝에 서다 1974 ~ 1987
2.와일드우드 1982 ~ 1985
3.벨리시아 카브랄, 세 번의 깊은 슬픔 1955 ~ 1962
4.감성 수업 1988 ~ 1992
제2부
5.가련한 아벨라르 1944 ~ 1946
6.잃어버?린 자들의 땅 1992 ~ 1995
제3부
7.마지막 여행
8.이야기의 끝
마지막 편지
원주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결국이라고? 결국이란 없어. 세상에 진정한 결말이란 없거든.”
끝이라고 생각했을 때, 운명을 향해 날리는 한 방의 카운터펀치!
2007년 퓰리처상 수상작은 코맥 매카시의 『로드』였다. 퓰리처상? 선정은 매년 계속되겠지만, 한동안은 『로드』를 넘어설 만한 소설은 나오지 않으리라 여겼다. 그런데 2008년 퓰리처상 수상작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을 읽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도미니카 출신 1968년생 젊은 작가 주노 디아스, 그는 이 한 작품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2008 퓰리처상 수상ㆍ미국비평가협회상 ...
“결국이라고? 결국이란 없어. 세상에 진정한 결말이란 없거든.”
끝이라고 생각했을 때, 운명을 향해 날리는 한 방의 카운터펀치!
2007년 퓰리처상 수상작은 코맥 매카시의 『로드』였다. 퓰리처상 선정은 매년 계속되겠지만, 한동안은 『로드』를 넘어설 만한 소설은 나오지 않으리라 여겼다. 그런데 2008년 퓰리처상 수상작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을 읽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도미니카 출신 1968년생 젊은 작가 주노 디아스, 그는 이 한 작품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2008 퓰리처상 수상ㆍ미국비평가협회상 수상
뉴욕타임스ㆍ타임 선정 올해의 소설 1위
아마존ㆍ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뉴요커 선정 ‘21세기를 빛낼 최고의 작가 20인’
아마존 에디터가 뽑은 2007년 최고의 책
존 서전트 퍼스트 노블 상 수상
애니스필드 울프 도서상 수상
미라맥스 전격 영화화 결정
선정 올해의 책
첫 장편소설로 퓰리처상을 거머쥔 빛나는 젊은 작가 주노 디아스
2007년 9월, 미국의 도미니카계 젊은 작가 주노 디아스가 발표한 첫 장편소설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문학계와 독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출간과 동시에 “천재적이다” “놀랍도록 뛰어나다” “재밌고 생동감 넘치게 쓰인 빼어난 작품이다” “기다린 보람이 있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단번에 아마존ㆍ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