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아르센 뤼팽 7 :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 -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저자 모리스 르블랑
출판사 국일아이
출판일 2023-10-25
정가 12,800원
ISBN 9791171460014
수량
첫 번째 이야기 : 물병
오르탕스와 레닌 공작의 첫 만남
자크 오브리외의 사형 집행 예고
지폐 60장의 행방
가스통의 알리바이
레닌 공작의 함정
가스통의 자백

두 번째 이야기 : 테레즈와 제르맨
섬뜩한 살인 음모
의문투성이인 댕브르발의 죽음
테레즈와 제르맨의 싸움
테레즈의 선택
따를 수밖에 없는 제안

세 번째 이야기 : 장 루이 사건
물속으로 뛰어든 여자
두 노파의 싸움
누구의 아들인지 알 수 없는 비극
간호사가 숨기고 있는 비밀
완벽한 진실
세 사람을 지옥에서 꺼내준 레닌 공작

네 번째 이야기 : 눈 위의 발자국
오르탕스의 편지
우물 저택에서 들린 세 발의 총소리
우물 주변의 발자국
새하얀 눈 위의 거짓말
조작된 증거
괴도 아르센 뤼팽과 떠나는 추리 여행
뛰어난 변장술과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모든 사건을 척척 해결하는 아르센 뤼팽

레닌 공작의 활약이 돋보이는 네 가지 이야기

〈물병〉
자크 오르리외는 친척의 돈을 훔치고 살해했다는 죄목으로 사형이 예고되어 있다. 자크는 몸이 좋지 않아 하루 종일 집에만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을 증명해 줄 증인이 없다. 자크의 아내는 가스통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갔었기 때문이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테레즈와 제르맨〉
테레즈와 함께 해변가를 산책하던 댕브르발은 탈의실에서 등에 칼에 찔린 채 발견된다. 탈의실에 들어간 사람은 아무도 없고 그렇다고 등을 찔러 자살을 할 수는 없어 경찰도 갈피를 잡지 못한다. 댕브르발을 찾아온 제르맨과 테레즈는 소리를 지르며 서로 싸우는데….

〈장 루이 사건〉
장 루이는 서로 자기 아들이라며 우기는 어머니 둘 사이에서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주느비에브를 사랑하지만 그녀까지 불행하게 만들 수는 없어 파혼을 통보한다. 장 루이와 주느비에브의 사랑을 지켜 주기 위해 레닌 공작은 한 가지 꾀를 내는데….

〈눈 위의 발자국〉
나탈리는 의처증이 심한 남편 마티아스와 괴팍한 시아버지 고른 남작에게 학대와 모욕을 당하면서 살고 있다. 이를 불쌍히 여긴 제롬은 마티아스와 협상을 하기 위해 그를 찾아간다. 그런데 밤새 들린 총소리와 눈에 찍힌 발자국 때문에 제롬은 범인으로 몰린다. 발자국의 진실을 무엇일까?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