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에클랑의 문체는 매끄럽고, 유쾌하며, 박진감이 넘친다. 4장 이후 이 책을 그만 읽으려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마치 자연의 어떤 강제적인 힘이 가능한 최선의 세계 속에서 나로 하여금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도록 만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듯했다.”
- 조지프 머주어, 《네이처》
“우리에게는 세상을 가능한 좋게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우리는 그 문제를 피할 수 없고 과학 없이는 문제를 다룰 수도 없다. 에클랑의 감탄스러운 설명은 이러한 중요한 질문들을 심도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해준다.”
- 피터 페시크,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
“에클랑은 인간 역사와 운명의 생생한 풍경을 제공한다… 수학은 역사를 통합하는 원칙으로 나타난다. 에클랑은 수학에서 물리학, 생물학, 윤리, 그리 고 철학까지 손쉽게 옮겨 다닌다.”
- 프리먼 다이슨, 《뉴욕 리뷰 오브 북스》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데 쓴 시간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에클랑의 지적이고, 설득력 있고, 굉장히 다가가기 쉬운 작업은 사실상 모든 독자들을 위한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들 것이다. 에클랑은 분명히 훌륭한 선생이다.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