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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당뇨병, 약 없이 영양요법으로 끝낼 수 있다 - 건강한 삶 좋은 생활이야기 8
저자 가사하라 도모코
출판사 전나무숲
출판일 2015-11-17
정가 5,000원
ISBN 9788997484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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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당뇨병은 영양 부족이 원인이다

제1장 : 당뇨병의 원인은 ‘영양 뷸균형’이다
당뇨보다 무서운 것은 합병증이다
약에 의존할수록 회복이 어렵다
당뇨병은 영양이 부족해 생기는 증상이다
체형을 기준으로 치료의 방향을 잡는다
혈액검사 결과를 보면 보충해야 할 영양소가 보인다
저체온도 영양 부족이 원인이다
갱년기 여성은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제2장 : 이렇게나 잘 먹는데 영양 결핍이라니…
식품 속 영양소가 줄어들었다
소중한 미네랄이 소변으로 배설되고 있다
이런 행동은 아연을 필요 이상으로 써버린다
간 질환, 우울증, 신장병 환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환경이 질병을 부른다
지금 당장 아연 보충이 필요한 사람들
체질에 따라 아연 필요량이 다르다

제3장 : 비타민과 미네랄, 특히 ‘아연’은 꼭 챙겨라
아연, 인슐린, 혈당의 삼각관계
합병증, 아연이 막을 수 있다
활성산소 제거에도 아연이 꼭 필요하다
아연이 부족해서 생기는 증상과 질병들
아연을 효과적으로 보충하는 방법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아연 이외의 비타민과 미네랄들
당뇨병, 약 없이
영양요법으로 끝낼 수 있다

당뇨약으로 혈당을 조절할 경우
· 해가 갈수록 먹어야 하는 약의 종류가 늘어난다.
· 당뇨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평생 당뇨약을 먹어야 한다.
· 언제 닥칠지 모를 저혈당의 위험 속에서 살아야 한다.
· 합병증에 걸릴까 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 실제로 합병증에 걸려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 특히 아연을 보충할 경우
· 당뇨병의 근본원인이 해소된다.
· 서서히 당뇨약을 줄이다가 끊을 수 있다.
· 당뇨약의 부작용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 저혈당이나 합병증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 당뇨병은 물론 간 질환, 고혈압, 빈혈, 우울증, 불면, 알레르기성 질환 등도 완화된다.
· 신체 및 정신 건강이 전반적으로 좋아져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당뇨병의 진짜 원인은 ‘영양 불균형’,
비타민·미네랄, 특히 아연이 부족하면 혈당이 높아진다

당뇨병은 보통 ‘비만한 사람’이 걸린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오해다. 많은 당뇨병 환자들의 체형이 ‘보통’ 내지는 ‘마른’ 체형이기도 한 까닭이다. 비만한 환자들의 경우 아무리 식사량을 줄여 살을 빼고 운동을 해도 여전히 당뇨병이 낫지 않고, ‘보통’ 내지는 ‘마른’ 체형의 환자들은 체중을 줄이려고 지도할 필요가 없다. 야윈 사람이 식사량을 줄이면 영양소가 더 부족해져 대사 작용이 더욱 떨어져 증상이 더 나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당뇨병 환자들을 식사 감량이 ‘필요한 사람’과 ‘필요하지 않은 사람’으로 나눈 뒤에 열량 섭취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사람은 먼저 식사량을 줄여서 비만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고, 열량 소비가 원활하지 않은 사람은 대사율을 높여 열량 소비를 개선하도록 하였다. 당뇨병의 진짜 원인은 ‘영양 불균형’으로 비타민·미네랄 그중에서도 특히 ‘아연’의 부족하면 혈당 조절 기능이 나빠지고, 인슐린 분비가 저하되거나 작용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 포도당은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