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늘 만나는 풀꽃과 나무를 사귀어 봐요
이웃처럼 흔히 만날 수 있는 동네 식물 479종을 담았습니다. 공원, 학교, 냇가, 아파트 단지, 산책로 주변과 약수터 가는 길 등에서 마주치는 나무와 풀꽃을 모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책에 수록한 종은 나무, 풀, 덩굴식물로 모둠 지었고, 책 앞쪽에 ‘식물 검색 시작하기’와 ‘주요 과 풀꽃의 특징’을 실었으며, 선별한 종에는 고유번호를 매겼습니다. 이 구성을 따라가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궁금한 식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생김새가 비슷한 종들은 펼침 페이지에 나란히 실어 비교할 수...
늘 만나는 풀꽃과 나무를 사귀어 봐요
이웃처럼 흔히 만날 수 있는 동네 식물 479종을 담았습니다. 공원, 학교, 냇가, 아파트 단지, 산책로 주변과 약수터 가는 길 등에서 마주치는 나무와 풀꽃을 모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책에 수록한 종은 나무, 풀, 덩굴식물로 모둠 지었고, 책 앞쪽에 ‘식물 검색 시작하기’와 ‘주요 과 풀꽃의 특징’을 실었으며, 선별한 종에는 고유번호를 매겼습니다. 이 구성을 따라가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궁금한 식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생김새가 비슷한 종들은 펼침 페이지에 나란히 실어 비교할 수 있게 했고, 식물 구별 포인트를 화살표로 짚어 설명해 어려운 식물 용어를 몰라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 출판사 리뷰 |
쉽고, 친절하고, 명쾌한 식물 도감
늘 오가는 길목에서 마주친 풀꽃 하나가 궁금해졌습니다. 이름을 알고 싶어 도감을 집어 들지만 어디부터 펼쳐 봐야 할지 막막합니다. 여기저기 뒤적이다가 운 좋게 비슷한 식물을 찾았다 해도 엇비슷하게 생긴 식물이 또 여럿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다르다는 건지 형태 설명을 읽어도 헷갈립니다. 아마 한 번이라도 낯선 식물의 이름을 찾아본 적이 있다면 이 난감함을 아실 겁니다. 이 책은 이런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식물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식물과 사귈 수 있도록 돕는 쉽고 친절하고 명쾌한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