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으로 지구가 펄펄 끓고 있는 지금 아이와 함께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사전 평가단 이○○ 독자 감상평
“환경 교육에 관심이 많은 교사로서 아이들과 환경 문제에 관한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생님 사전 평가단 박○○ 교사 감상평
출간 전 가제본 사전 평가단 평균 평점 4.9점! (5.0점 만점
선생님 사전 평가단 평균 평점 5.0점 만점!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환경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이는 요즘 날씨가 너무 이상하다고 말을 해요. 왜 이렇게 되었을까에 대해 생각하고 지금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얘기를 나눠볼 수 있었어요. 재미있게 읽었지만 읽고 난 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책이었어요._사전 평가단 배○○ 독자 감상평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야 하는 책_사전 평가단 여○○ 독자 감상평
흥미로운 모험이 강렬하게 나오지만 환경을 지키자는 보편적인 주제를 녹여 낸, 말 그대로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다. _사전 평가단 정○○ 독자 감상평
흥미진진했습니다. 스토리가 탄탄해서 시리즈로 기대되는 작품이에요♡ _사전 평가단 조○○ 독자 감상평
한국 미스터리 소설의 황태자 전건우 작가의 본격 SF 판타지 환경 동화!
기후 파괴범에 맞선 이승과 저승의 공조가 시작되다!
초등학교 6학년인 다희는 아빠와 둘이 사는 소녀입니다. 다희 엄마는 다희가 어렸을 때 폭우로 인해 불어난 물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엄마를 그리워하는 날도 있었지만, 다희는 축구부 에이스가 될 만큼 씩씩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바닷가에서 의문의 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됩니다. 아빠가 돌아가신 슬픔과 충격도 너무 컸지만, 다희는 어딘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요. 왜냐하면, 엄마가 폭우에 휩쓸려 돌아가신 뒤로 아빠는 물이라면 근처에 가는 것조차 싫어했으니까요.
아빠의 장례식을 치르고 집에 돌아온 날 저녁, 다희는 집 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