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섬김과 순종으로 세워가는 행복한 교회 행복한 교회는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는 섬김에서 시작된다
저자 김병태
출판사 브니엘
출판일 2012-03-21
정가 12,000원
ISBN 9788993239621
수량
목차
프롤로그
1. 행복한 교회는 가족처럼 친밀하다
가족의 친밀함을 회복하라 | 행복한 ‘We’ 철학으로 무장하라
‘하나 됨’을 꽃피우라 | 기러기에게 지체의식을 배우라 | 초대교회를 벤치마킹하라
2. 행복한 교회는 성령의 통치에 민감하다
성령의 영향권 아래에 있는 교회를 만들라 | 직분과 은사를 최대한 활용하라
훈련된 평신도 사역자를 세우라 | 상식을 뛰어넘는 교회가 되라
3. 행복한 교회는 상처의 연쇄작용을 깨뜨린다
비교하고 질투하지 마라 | 어떤 이유로도 다투지 마라
비난을 싹 틔우지 마라 | 오해의 불씨를 제거하라 | 정죄하고 모함하지 마라
4. 행복한 교회는 분열을 조장하지 않는다
거짓말하지 말고 현혹당하지 마라 | 이간질로 분열을 조장하지 마라
불평하고 원망하지 마라 | 험담은 발사된 총알이다 | 유언비어는 세 사람을 죽인다
5. 행복한 교회는 열린 생각으로 사랑한다
생각은 운명을 좌우한다 | 사탄에게 생각의 문을 열어주지 마라
다르게 생각하는 훈련을 하라 | 생각의 틀을 바꾸라
6. 행복한 교회는 섬김으로 감동을 준다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라 | 섬김으로 공동체에 윤활유를 뿌려라
용서로 아름다운 복수를 기획하라 | 헌신으로 행복의 불을 지펴라
웃음과 미소로 타인의 마음을 열어라
7. 행복한 교회는 따뜻한 말로 희망을 준다
주님의 마음으로 위로하고 격려하라 | 인생을 바꾸는 칭찬을 자주하라
축복의 말로 행복을 감염시켜라 | 오직 희망만을 말하라
8. 행복한 교회는 사람에게 가치를 둔다
사람에게 가치를 두라 | 다른 사람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라
하나님을 존중하듯 다른 사람을 존중하라 | 다른 사람을 돌보라
9. 행복한 교회는 서로 소통한다
소통에 사활을 걸라 | 공동의 선을 위해 서로 협력하라
서로 한발씩 양보하라 | 차이를 넘어 조화로 나아가라
출판사 서평
“목회자가 읽고 교인들에게 추천하는 책!”
때로는 교회가 부패하고 허물과 모순투성이로 보일 수 있으나
하나님의 섭리와 구원, 희망이 실현되는 곳은 오직 교회뿐이다.
행복한 교회는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는 섬김에서 시작된다.
성도는 마땅히 ‘나 의식’이 아니라 ‘우리 의식’을 가져야 한다.
나를 버리고 공동체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나를 강조하면 상처를 만들지만,
우리를 강조하면 상처를 줄일 수 있다. 그럴 때 교인들은 하나가 되며
교회는 감동과 은혜가 넘치는 행복한 교회가 될 수 있다.
성도들이 교회에서 ...
“목회자가 읽고 교인들에게 추천하는 책!”
때로는 교회가 부패하고 허물과 모순투성이로 보일 수 있으나
하나님의 섭리와 구원, 희망이 실현되는 곳은 오직 교회뿐이다.
행복한 교회는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는 섬김에서 시작된다.
성도는 마땅히 ‘나 의식’이 아니라 ‘우리 의식’을 가져야 한다.
나를 버리고 공동체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나를 강조하면 상처를 만들지만,
우리를 강조하면 상처를 줄일 수 있다. 그럴 때 교인들은 하나가 되며
교회는 감동과 은혜가 넘치는 행복한 교회가 될 수 있다.
성도들이 교회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면, 믿지 않는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아가는 성도들을 보면서 매력을 느낄 것이다. 웃으면서 교회로 달려오는 성도들! 기쁨으로 교회 안에서 서로 섬기며 종노릇하는 성도들! 너무나 큰 은혜를 받고 신나게 집으로 돌아가는 성도들! 기독교를 깎아내리는 사람들을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보라. 행복한 교회와 행복한 성도들의 모습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그렇다면 행복한 교회는 어떻게 가능할까? 그것은 교회를 관계론적 시각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물론, 교회 시스템과 환경의 변화도 작은 요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보다는 가족적인 교회, 그리스도 몸으로서의 교회, 성령의 통치 아래 있는 교회로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한 교회는 치유공동체로서 상처가 없는 교회이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