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는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 외에도 다양한 지식이 필요하다. 프로젝트 디렉터리 구성은 어떻게 하는지, 해당 언어의 표준 라이브러리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문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다 만든 프로그램을 어떻게 배포해야 하는지, 개발 환경은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단순 코딩이 아니라 유지 보수가 쉽고 확장성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어떤 기법을 구사해야 하는지 등을 익혀야 비로소 간단한 장난감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길에 들어설 수 있다. 오랜 기간 다양한 오픈 소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는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 외에도 다양한 지식이 필요하다. 프로젝트 디렉터리 구성은 어떻게 하는지, 해당 언어의 표준 라이브러리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문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다 만든 프로그램을 어떻게 배포해야 하는지, 개발 환경은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단순 코딩이 아니라 유지 보수가 쉽고 확장성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어떤 기법을 구사해야 하는지 등을 익혀야 비로소 간단한 장난감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길에 들어설 수 있다. 오랜 기간 다양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고 특히 오픈스택 프로젝트에서 다년간 파이썬으로 개발해 온 지은이 줄리안 단주는 그간의 자신의 경험과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좋은 실천법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 그와 같은 내용을 풀어놓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프로젝트 구성* 모듈과 라이브러리 다루기
* 문서화* 배포
* 가상 환경* 테스트 주도 개발
* 메서드와 데코레이터 활용* 함수형 프로그래밍
* 최적화* 확장
* ORM* 파이썬 3 지원
추천의 글
베타 리딩에 참여하여 처음부터 책을 이미 한 번 다 읽었지만 파이썬 백엔드 엔지니어링을 계속하는 한 옆에 두고 수시로 보려고 한다. 파이썬으로 어느 정도 원하는 내용은 이제 막 만들 수 있는데 파이썬 엔지니어로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