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
강금숙의 수필세계- 이정림
1. 날마다 좋은 날
흔적만 남기고
시크릿 거든이 연주한 「마지막 선물」
난지도
남편과 아들
날마나 좋은 날
수정하기 어려운 기도
떠나는 당산 철교
아버님 전 상서
외출
언제쯤이면 갚게 될까
인연
2. 꽃 피는 봄이 오면
내게 남은 시간
지도자의 길
꽃 피는 봄이 오면
바하마 크루즈에서
연민
졸업식장을 나서며
나의 꿈나무
가을을 이렇게 살고 싶다
한류가 가져다 준 것
주역과 단역
아들의 선물은 요술상자
3. 그 꿈은 환상이었다
팔불출
변해가는 풍속도
나의 글쓰기
그리운 그 이름, 아버지
오산
다시 태어난 난지도
43송이의 장미 꽃다발
민통선의 가을
그 꿈은 환상이었다
그리움으로 남은 기억
손녀의 편지
4. 아름다운 이별
여름날의 단상
아름다운 이별
노래 없이 살 수 없었던 여인
유년의 들
남자의 눈물
망설임 없이 떠나고 싶은 여행
새해에 그리는 그림
보너스로 얻은 삶
외로운 노년
은행나무
능률과 어리석음을 함께 체험한 도시
5. 지금 제 기분 모르실 거예요
꿈 이야기
용기를 주는 사람
미소
지금 제 기분 모르실 거예요
봉사의 기쁨
소나무 예찬
가을 단상
손자와 데이트
민들레의 천국
어제 내린 눈
이 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