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3대에 걸쳐 전해지고 있는,
개인 재정에 관한 영원한 클래식
“버는 것보다 적게 써라!
버는 돈의 10분의 1은 무조건 저축하라!”
《바빌론 부자의 비밀》은 가난한 필경사였지만 부의 지혜를 얻고 이를 과감히 실행해 ‘바빌론 최고의 부자’가 된 아카드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가난한 자를 위한 일곱 가지 처방’(3장, ‘행운의 여신을 만나는 법’(4장, ‘다섯 가지 황금의 법칙’(6장 등을 통해 드러나는 바빌론 부자의 비밀은 누가 들어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심플하지만, 시대가 흘러도 결코 변하지 않는 부와 성공의 본질을 담고 있다.
‘자기 자신에게 먼저 투자하라’, ‘돈을 가만히 두지 말고, 돈이 돈을 낳게 만들어라’ ‘버는 돈보다 적게 소비하라’ ‘최소한 수입의 10분의 1은 무조건 저축하라’ ‘자신이 잘 아는 것에만 투자하라’, ‘돈의 흐름을 아는 전문가와 상담하라’ 등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부와 투자의 본질’을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가르쳐준다.
이 책은 초판이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이후 거의 100년 동안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에게 삶의 지침이 되고 있다. (흥미로운 사례로 미국의 한 집안에서는 이 책이 3대에 걸쳐 전해지며 읽히고 있다. 이렇듯 《바빌론 부자의 비밀》은 개인 재정에 관한 ‘100년 가정교사’로서 여전히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90세 독자입니다. 제가 18세가 되었을 때 아버지는 제게 이 책을 주셨습니다. 저는 평생 이 책에 담긴 원칙을 삶에 적용해왔습니다. 이 원칙들을 사용함으로써 저는 자립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때 저는 저희 가족 중 젊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건넸습니다.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아마존 독자 서평 중
책 속에서
바빌론이 고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가 된 것은 바빌론 시민들이 그 시대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돈의 가치를 중요시했다. 이들은 돈을 벌고, 모으고, 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