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인생에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 40만 중국 독자들이 열광한 삶에 대한 46가지 현명한 조언
저자 천하이센
출판사 카시오페아
출판일 2023-11-30
정가 23,000원
ISBN 9791168271487
수량
서문 ― 얼마나 많은 길을 걸어야 내가 나일 수 있을까

제1장 행동의 변화
삶이란 무수한 선택의 과정이다 (변화의 길
옛 경험을 새 경험으로 바꾼다는 것 (변화의 본질
과거라는 껍데기에서 벗어나기 (심리적 안전지대
내면의 두려움을 인정하고 바라볼 것 (심리면역 X-ray
나를 옭아매는 상상된 규칙 (인생 가설 검증하기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다 (점진적 접근의 원리
새로운 행동을 습관으로 바꾸기 (‘환경 장’ 키우기
변화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힘, 사랑 (감정적 터치
무엇을 바꿔야 더 나은 내가 될까 (이차원적 변화

제2장 사고의 진화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을 재구성하자 (마인드 셋
타인의 평가 속에 스스로를 가둔 사람들 (고정형 사고방식
부정적인 감정은 어떻게 생기는가 (세상에 대한 당위적 사고
우리는 왜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는가 (자신에 대한 당위적 사고
마음속에 심은 달콤한 지뢰, 비관주의 (절대적 사고
이상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 바짝 죈 마음가짐 (창조적 사고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분별하라 (통제의 이분법
‘지금 여기’에는 불안이 스며들지 못한다 (근시적 사고
인간의 사고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사고 탄력성

제3장 관계의 재구성
개인의 관점에서 관계의 관점으로 (관계에서의 자아
“인생을 연극이라고 생각하세요” (관계에서의 역할
혼잣말이 아니라 ‘관계어’로 대화하라 (관계의 언어
체계는 어떻게 당신과 나를 결정하는가 (관계의 상호보완
사람은 어떻게 관계에 중독되는가 (불안정형 애착
당신은 왜 ‘제삼자’로 이용당하는가 (관계의 삼각화
우리는 왜 서로를 비난하는가 (모두 너 때문이야
나는 왜 자책할수록 편안해질까 (모두 나 때문이야
우리는 왜 친할수록 깊은 상처를 줄까 (관계의 얽매임
관계에서 어디까지가 나이고 남일까 (과제분리
나의 간격을 조금씩 깨닫는다는 것 (자기계발의 3단계
관계에서 자유로워져야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새로운 관계

제4장 역경의 극복
역경은 나를 다시 세우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고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가?”
40만 중국 독자들이 열광한 삶에 대한 현명한 조언

이 책의 저자 천하이센은 중국 저장대학교 심리학 박사이자 13년에 걸쳐 6천 명의 내담자와 상담해온 심리상담가이다. 내성적이고 민감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인생의 전환기에 있는 사람들이 새로운 자아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는 자신의 오랜 상담 노하우와 깨달음을 바탕으로 다양한 심리학 이론을 접목시켜 인생의 어려움을 돌파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는 따뜻한 위로의 말보다는 직접적인 질문을 통해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저마다 자신만의 인생의 정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삶이란 무수한 선택의 과정이다” “무엇을 바꿔야 더 나은 내가 될까”
오래된 행동을 새로운 행동으로 바꾸고 오래된 습관을 새로운 습관으로 바꾸는 법

제1장 ‘행동의 변화’에서 저자는 올바른 습관을 기르는 법을 알려 준다.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행동의 변화를 이뤄야 한다. 행동은 겉으로 드러나는 자신이기 때문이다. 자기계발의 과정은 오래된 행동을 새로운 행동으로 바꾸고, 오래된 습관을 새로운 습관으로 바꾸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장에서는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확인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일단 행동을 바꾸기 시작했다면 이미 성장을 향한 확고한 한 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인간의 사고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을 재구성하자”
사고의 변화를 넘어 사고의 진화를 통해 성숙한 심리 상태를 갖는 법

제2장 ‘사고의 진화’에서 저자는 성숙한 심리 상태를 갖는 법을 알려 준다.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행동의 변화도 필요하겠지만 사고의 진화를 꾀하는 것 역시 필요하다. 어떻게 보자면 자신을 발전시키는 과정은 보수적이고 경직된 사고를 탄력적이고 유연하게 바꿔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보수적이고 경직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