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웃픔‘ 주의! 현실에 지친 어린이들을 위한
그레그의 세상에서 제일 유쾌하고 ’리얼한‘ 일기장!
일기장에는 한 사람의 가장 내밀한 이야기가 담깁니다. 오늘 하루 있었던 일부터 기뻤던 일, 슬펐던 일, 섭섭했던 일, 짜증이 났던 일 등 솔직하게 써 내려간 일기장만큼 재미있는 글이 있을까요? 그레그의 일기장도 그 누구보다 솔직합니다. 그레그는 또래 중학생 아이들이 겪을 만한 경험과 느낌, 감정을 일기장에 꾸밈없이 써 내려갑니다. 단짝 롤리와 재미있게 놀았던 일, 맘에 드는 여자아이를 보며 설레었던 감정 등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냅니다. 하지만 매번 좋은 날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날은 최악의 하루가 되기도 합니다. 형 로드릭에게 짜증이 났던 일, 별로 가고 싶지 않은 가족 여름휴가를 앞둔 심정……. 하지만 이런 최악의 상황과 대비되는 그레그의 일기장 속 담담하고 시니컬한 어투는 독자들의 웃음을 절로 자아냅니다. 또 그레그는 발랄하고 긍정적인 태도도 남다릅니다. 아무리 상황이 안 좋게 흘러가도, 언젠가는 좋은 일이 생길 거라 생각하며 특유의 긍정적인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지요. 이렇듯 그레그의 유쾌하면서도 ’리얼한‘ 일기장 〈윔피 키드〉는 학업 스트레스, 성적 고민, 친구 관계 등 마음 같지 않은 현실에 지쳐 있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웃음뿐만 아니라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건넵니다. 요즘처럼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위로가 필요한 때, 〈윔피 키드〉 시리즈는 그 누구보다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소중한 존재가 될 것입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아동문학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부모님보다 아이들이 먼저 기다려서 사는 책!
〈윔피 키드〉는 2007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뒤, 지금까지 무려 약 2억 7천만 명의 어린이들을 만난 글로벌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지금도 〈윔피 키드〉는 신간 출간 소식이 전 세계에 유저들을 보유한 SNS ‘틱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수억 개의 출간 홍보 게시물이 올라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