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가 있다는 건, 날 수 있다는 거예요.
‘날 수 없는 새’는 엄마들이 만든 슬픈 우리들의 모습일지도 몰라요.
마음껏 날 수 있는 아이들을, 높은 하늘을 날며 넓은 세상을 향해
날아갈 수 있는 아이들을, 날 수 없는 새로 만드는 것은 아닌지,
한번쯤은 깊이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날개를 힘껏 펼쳐 보세요.
날 수 있는데도, ‘날 수 없는 새’로 남아 있지 마세요.
보고 싶은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껏 꿈꾸십시오.
날고 싶은 곳을 향해 힘차게 날개를 펼치세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