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2
제1장 생명력 11
살아있는 우주 12
끌어당김의 원리 28
소용돌이(vortex 원리 38
제2장 세포 생명력 49
소용돌이 형태의 세포 50
미네랄밸런스 파동 58
세포의 탄생과 진화 66
혈액의 미네랄밸런스 75
21C 미네랄워터 85
21C 미네랄식품 102
미네랄밸런스 용액의 적용 사례 108
노화·질병·죽음의 정복 147
제3장 육체 생명력 151
소용돌이 형태의 육체 152
신이 되는 지식 163
제4장 국가 생명력 179
소용돌이 형태의 국가 180
소용돌이 원리로 작동하는 국가 192
신(神들의 왕국 201
제5장 신들의 만남 213
마치는 글 224
부록 245
모든 생명체는 왜 소용돌이 형태일까?
신은 어떤 존재인가?
생명체란 무엇인가? 생명력과 생명체는 어떤 관계일까? 모든 생명체는 왜 소용돌이 형태일까? 모든 별은 왜 저렇게 돌고 도는가? 질병의 근원은 무엇인가? 조화롭게 영원히 존재하는 국가를 만들 수는 없을까? 신은 어떤 존재인가?
이 책은 우주를 생각 생명력의 바다에서 소용돌이치며 헤엄치는 수많은 생명체로 이루어진 하나의 생명으로 본다. 또한, 모든 생명체는 생각 생명력이 진동수를 낮추며 응축됨으로써 창조된 응축된 생각 생명력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끌어당김의 원리와 소용돌이 원리를 도출한 후, 위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문점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어떤 모순점도 찾을 수 없고, 아귀가 딱 맞아 돌아간다. 또한, 생명력을 강해지게 함으로써 세포·육체·국가 차원의 모든 질병을 극복하는 원리를 제시하는데, 이 또한 기존 지식의 한계를 극복한 신들의 지식임이 분명해 보인다.
이 책은 인간은 이미 신이고, 인간의 삶은 신의 꿈이라는 것을 전제로 한다. 꿈을 꾸는 신들은, 자신들이 신이라는 사실과 신들의 지식을 잊게 되었는데, 이는 자신과 자신들의 지식을 잊어야만 밀도가 높은 3차원적 물질 차원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신들이, 인간을 처음부터 그렇게 창조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신들의 지식을 다시 기억하여 생명력이 강해지면, 꿈에서 깨어나 신으로 거듭나게 된다고 한다.
책 속에서
새로운 별의 탄생이 계속되는 살아있는 은하계의 중력은, 블랙홀의 생명력과 은하계를 구성하는 별(태양들의 생명력, 태양계를 구성하는 행성·달들의 생명력, 그리고 그 안에 존재하는 수많은 동물·식물의 생명력과 그들을 구성하는 세포들의 생명력과 모든 원소 생명력의 총합이다. 따라서 왕성한 생명력을 발산하며 살아있는 은하계의 중력은, 죽은 은하계 중력의 6배를 넘어서게 된다. 그러므로 우주 중력이 우주 질량보다 5배 이상 크다는 것은, 우주 핵의 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