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만 5천 명의 글씨체를 바꿨습니다.
예쁜 글씨체는 내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글씨 교정을 넘어 자존감까지 회복된 수강생들의 이야기
“모두의 마음에 아름다운 꽃이 피기를···”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하다’
산후우울증에 시달리던 고달픈 엄마의 삶이 미꽃체를 쓰면서 치유되고 인생이 바뀐 자신처럼 이제는 더 많은 사람이 자신과 같은 삶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겠다는 마음으로 쓴 책이다.
“미꽃체로 글씨의 교정뿐만이 아니라 자존감까지 찾았습니다.”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은 한결같이 자신들의 생각과 생활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글씨를 따라 쓰는 일이 작고 사소한 일처럼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하루에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어 글씨를 쓰기 시작한다면 이 반복되는 노력은 어린 새의 날갯짓이 되어 당신의 마음을 하늘 높이 날게 해줄 것을 확신한다.
“당신의 삶을 보석처럼 빛나게 해줄 책입니다”
KOMCA 공식 저작권 획득 노래 가사 수록
그냥 따라 쓰기만 하고 끝나는 책이 아니다. ‘수십만 명의 글씨와 마음까지 바꾼 미꽃체’를 만든 최현미 작가의 모든 것을 쏟아낸 완결판이다.
더욱 정교하고 깔끔해진 글씨는 이제 인쇄된 폰트처럼이 아닌 인쇄된 폰트보다 아름다운 글씨라고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다. 여기에 독자들이 글씨를 쓸 때 잉크의 번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고급용지를 사용하였고, 책이 180도 펼쳐질 수 있도록 실을 사용한 누드제본을 택했다. 그리고 필사의 난이도 조정이 가능하도록 글자의 농도를 조절하여 진한 글자 따라 쓰기에서 차츰 옅은 글자를 따라 쓸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2년 만에 재탄생한 책에서 필사는 간결해지고 그 효과는 배가되었다. 특히 실물을 접한 사람들은 저절로 ‘와’하는 탄성을 자아내게 할 정도로 깔끔하고 예쁜 표지와 본문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소중한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온라인 클래스 수강생들의 뜨거운 반응
‘펜을 고쳐 잡고 힘을 빼며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는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