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한국어판 저자 서문
충분치 않은 P
새로운 P
새로운 개념 정의
그 이전, 그동안, 그 이후
조각 식빵의 성공 이유
혁명을 눈치챘는가?
왜 퍼플 카우가 필요한가
TV-산업 복합체의 죽음
이전과 이후
비틀을 생각해 보라
무엇이 통하는가?
나는 왜 <월 스트리트 저널>만 보면 짜증 날까
인지도가 다는 아니다
위험한 길이 안전한 길이다
사례 연구: 올라갑니까?
사례 연구: 타이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진입하기
퍼져나가는 아이디어가 승리한다
커다란 오해
누가 귀를 기울이는가?
속임수 쓰기
누가 관심이나 있대?
모든 고객이 다 똑같지는 않다
큰 수의 법칙
사례 연구: 칩 콘리
퍼플 카우의 문제점
리더를 따르라
사례 연구: 에어론 의자
예측, 이윤 그리고 퍼플 카우
사례 연구: 세계 최고의 빵집
매스 마케터는 측정하기를 싫어한다
사례 연구: 로지텍
퍼플 카우의 세계에서 누가 승리하는가
사례 연구: 새로운 종류의 키위
퍼플 카우 되기의 이점
사례 연구: 이탈리아 정육점
월 스트리트와 퍼플 카우
리마커블의 반대말
병 속의 진주
패러디의 역설
72개의 펄 잼 앨범
사례 연구: 큐래드
아무거나 하느니 그냥 앉아 있어라
사례 연구: 미국우정공사
오타쿠를 찾아서
더치 보이는 어떻게 페인트 업계를 뒤흔들었는가
사례 연구: 크리스피 크림
과정과 계획
슬로건의 힘
사례 연구: 브롱스빌의 하겐다즈
사람들이 얘기할 만한 것을 팔아라
타협의 문제점
사례 연구: 모토로라와 노키아
퍼플 카우 마법의 순환
오늘날 마케터가 된다는 것의 의미
마케터가 아니다 이제 우리는 디자이너다
하워드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리마커블하기 위해서는 충격적이어야 하는가?
사례 연구: 맥도날드 프랑스
그러나 공장은 어떻게 하는가?
값싼 것의 문제점
사례 연구: 홀마크 닷컴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퍼플 카우가 일자리를 찾을 때
사례 연구: 홍보 전문가 트레이시
사례 연구: 로빈 워터스는 안다
★★★★★ 아마존 독자 선정 최고의 책!
★★★★★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변종들의 리더, 세스 고딘의 마케팅 인사이트는 이 책에서 시작되었다
20년간 300만 마케터를 심폐소생시킨 우주적 베스트셀러
뾰족한가? 새로운가? 흥미진진한가?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리마커블’한 존재만이 살아남는다!
“광고만 하면 되냐? 솔직히 눈에 띄어? 사람들은 정말 관심 없다고!”
세스 고딘은 20년 전 이 책을 통해 거침없이 일갈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이 책은 왜 여전히 읽어 마땅할까? 그의 가르침은 여전히 ‘리마커블’하기 때문이다. 대다수는 당장 트렌디한 것에 집착하며 따라 하기 급급하지만, 성공하는 누군가는 고전이 전달하는 메시지에 주목하여 그들의 인사이트를 배우고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 세스 고딘이 제시하는 극단적인 차별화 없이는 그 어떤 기업도 생존을 장담할 수 없다. 오랫동안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비즈니스 명저로 불려온 이 책은, 혁신의 대명사 ‘리마커블’을 중심으로 누구나 성공적으로 마케팅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현존하는 국내 최고의 마케터들은 입을 모아 ‘리마커블 인사이트’를 극찬한다. 메타의 서은아 상무는 이 책 덕분에 마케터로서 가졌던 고민의 해답을 찾았고, 수많은 굴지의 기업을 거쳐 메타 동북아지역을 총괄하는 마케터가 되었다. 브랜드보이 안성은 대표는 이 책을 읽고 차별화의 본질을 배웠고, 그 가르침을 통해 본인의 브랜드를 지금의 위치까지 올려놓았다. 이승희 작가는 변하지 않는 마케팅의 핵심인 ‘리마커블’에 집중하여 ‘가장 주목받는 젊은 마케터’가 되었다.
그렇다면 ‘리마커블’은 무엇일까? 지금까지도 마케터들의 관심은 제품(Product, 가격(Price, 포지셔닝(Positioning, 포장(Packing 등 여러 가지의 ‘P’였다. 과거에는 이 P 요소들이 제대로 갖춰진다면 적어도 실패하진 않았다. 그러나 이젠 기존의 P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여기에 세스 고딘은 새로운 P로 ‘PU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