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포의 시작, 하지만 게임은 계속된다!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페리쿨룸 2단계 섬까지는 초급 단계라고 하는데, 이런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이 쉬운 상대였다고? 2단계 섬을 통과했지만, 친구들은 이것보다 더 무서운 몬스터들을 상대해야 한다고 생각하자 덜컥 겁이 났어요. 하지만 이 용감한 친구들에게 포기란 없죠! 자, 용기를 내서 출발! 하지만 3단계 섬에서는 진짜 공포가 시작됩니다. 위험에 처한 보리도 구해야 하고, 불타는 아이스 볼도 찾아야 하는데 정말 눈덩이들의 공격은 끝이 없네요! 또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친구들이 3단계 섬을 통과할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