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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개발자로 첫 출근했어요 : 사내 개발 도구, 기술, 문화 적응 가이드
저자 김설화
출판사 로드북
출판일 2023-10-13
정가 23,000원
ISBN 979119322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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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1장 개발자로 첫 출근합니다
1.1 신입 개발자로 첫 출근하는 날
1.2 개발할 때 많은 도구가 필요한 이유
1.3 이 책에서 알아볼 개발 도구들

2장 맥북 설정하기
2.1 터미널 설정하기
2.1.1 터미널이란 무엇인가
2.1.2 iterm이란 무엇인가
2.1.3 셸 그리고 배시란 무엇인가
2.1.4 zsh란 무엇인가
2.2 터미널을 쉽게 사용하는 꿀팁
2.3 패키지 관리자 설정하기
2.3.1 패키지 관리자란 무엇인가
2.3.2 홈브루란 무엇인가
2.3.3 홈브루 설치하기
2.3.4 홈브루 실습하기
2.4 정리하기

3장 윈도우즈 설정하기
3.1 퍼티
3.1.1 퍼티란 무엇인가
3.1.2 퍼티 설치하기
3.1.3 퍼티 설정하기
3.1.4 퍼티 활용하기
3.2 파일질라
3.2.1 파일질라란 무엇인가
3.2.2 파일질라 설치하기
3.2.3 파일질라 활용하기
3.3 파워셸
3.3.1 파워셸이란 무엇인가
3.3.2 파워셸 설치하기
3.3.3 파워셸 활용하기
3.4 Chocolatey
3.4.1 Chocolatey란 무엇인가
3.4.2 Chocolatey 설치하기
3.4.3 Chocolatey 활용하기
3.5 정리하기

4장 드디어 시작하는 개발
4.1 처음 받은 업무
4.2 개발 업무 시작하기
4.3 슬랙
4.3.1 슬랙 설치하기
4.3.2 슬랙 사용법 및 개발자가 사랑하는 기능들
4.4 지라
4.4.1 지라 사용하기
4.5 트렐로
4.5.1 트렐로 사용하기
4.6 노션
4.6.1 노션 사용하기
4.6.2 개발자가 사용하는 노션
4.7 정리하기

5장 설계하기
5.1 Diagrams.net
5.1.1 Diagrams.net이란 무엇인가
5.1.2 개발자에게 다이어그램이 필요한 이유
5.1.3 Diagrams.net 사용하기
5.2 ERD
5.2.1 ERD란 무엇인가
5.2.2 ERD 예시와 읽는 법
“개발자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인데, 배워야 할 게 너무 많아요. 특히 수많은 개발 툴은 어떻게 배워야 할까요?”
“실제 개발 현장에서는 어떤 툴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개발 현장이 무척 궁금합니다. 업무는 어떻게 주어지는지, 협업은 어떻게 하는지 등등”
“요즘 개발자 면접을 보러 다닙니다. 이제 곧 취업할 거라는 희망도 있고 긴장감도 있습니다. 취업 전 진짜 개발 현장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SSH, 슬랙, 노션, 젠킨스, Vim, 지라…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신입 개발자를 혼돈에 빠뜨리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의 세계,
빠른 적응을 위해 필요한 개발 도구 지식을 담다!

첫 출근부터 익숙지 않은 슬랙 인사부터 알아듣기 힘든 업무 용어, 처음 보는 툴에 당황하지 말자!

누구에게나 첫 출근은 낯설고 두렵다. 특히 개발자라는 직업을 택했다면 압박감은 더하다. 경험해 보지 못한 수많은 개발 도구에 대한 낯설음이 가장 큰 요인이다. 개발은 도구로 시작해서 도구로 끝날 정도로 개발 도구에 대한 의존도가 크다. 기본적인 설정법과 사용법만 알아도 개발 초기에 헤매는 시간을 정말 많이 줄일 수 있다.
이 책은 기술보다는 툴 위주로 프로젝트의 생애주기에 맞추어 어떤 툴들이 사용되는지 그리고 간단한 사용법까지 알려준다. 또한 신입 개발자 마정석의 고군분투기를 통해 어떻게 전투 같은 개발 현장에 익숙해져 가는지 간접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노트북 하나 딸랑 주어지는 순간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지만,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을 때쯤 앞으로 개발 현장에 대한 낯설음과 두려움은 사라질 것이다. 예비 혹은 신입 개발자가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요 개발 툴들
맥OS: 터미널 설정, iterm, 셸과 배시, zsh, 패키지 관리자(홈브루
윈도우OS: 퍼티, 파일질라, 파워셸, 패키지 관리자(Chocalatey
비개발 도구: 슬랙, 지라, 트렐로, 노션
프로젝트 설계 도구: 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