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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크로아티아는 달마티안의 고향이다. 우리가 잘 아는 검은 점박이 개 달마티안은 크로아티아 남쪽 달마티아 지방에서 태어났다. 남쪽 해안의 두브로브니크에는 로마 시대의 유적과 중세 도시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맑은 하늘과 깨끗한 바다에서 신나게 노는 것도 쉬운 일이지만 때로는 이 나라의 문화적인 독특함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여행 방법이다. 자그레브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조용한 우아함을 가지고 있는 반면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은 해안도시에서는 눈에 띄게 지중해 분위기를 가득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나라에는 ‘아드리아의 진주’로 불리는 장엄한 성곽 도시 두브로브니크가 있다.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여름 휴양지
군데군데 로마의 유적이나 베네치아의 항구, 수많은 만들과 작은 섬들이 눈에 띄는 6,000km길이의 아드리아 해안선 때문에 크로아티아는 1970~80년대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영국 등지에서 많은 관광객을 끌어 모은 주요 관광지였다. 크로아티아는 지금 전 세계인들에게 아주 인기 있는 여름 휴양지이다. 뜨거운 태양과 짙푸른 바다. 하얀 절벽을 배경으로 붉은 지붕이 오밀조밀 모여 있는 그림 같은 풍경을 어디에서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항구, 고대 로마와 중세의 유적들도 흥미로운 볼거리이다.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계단식 호수가 있다. 서유럽 나라들보다 물가도 싸기 때문에 여름이면 나라 전체가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아드리아 해
아드리아 해안선을 따라 깎아지른 듯 절벽들이 아름답다. 크로아티아는 동서로도, 남북으로도 길게 펼쳐진 나라여서 지역에 따라 날씨가 다양하다. 아드리아 해와 맞닿은 해안 지방은 여름에는 덥고 건조하며 겨울에는 따뜻하고 비가 많이 내린다. 이런 날씨를 지중해성 기후라고 한다. 가장 따뜻한 달인 7월의 기온이 섭씨22도정도이다. 겨울에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지 않을 정도로 따뜻하다.
크로아티아의 모든 여행 자료를 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해시태그 크로아티아에 나와 있다. 무엇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