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어떻게 말해야 호감을 살 수 있을까
-인사/소개
빠르게 거리를 좁히고 싶을 때
긴장되는 상대에게 자기소개를 할 때
스몰 토크를 잘 이어가고 싶을 때
상대의 변화를 칭찬하고 싶을 때
소원해진 사람에게 가볍게 연락하고 싶을 때
관계를 유지하고 싶을 때
모임에서 인사 후 할 말이 없을 때
자기소개를 할 때
초면인 사람과 이야기할 때
나이 어린 사람과 친해지고 싶을 때
나이 많은 사람과 친해지고 싶을 때
새로운 팀원을 맞이하게 됐을 때
존경하는 선배에게 가르침을 받고 싶을 때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자꾸 정적이 흐를 때
‘지금 바빠서 시간 내기 어렵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가게 점원을 대할 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았을 때
인사를 해야 할까 말까 애매한 상황일 때
2장 어떻게 말해야 상대가 기분 좋게 리액션할 수 있을까
-대답/반응
소소한 부탁을 수락할 때
상대가 갑자기 의견을 요구할 때
제안을 부정당하거나 거절당했을 때
상대방이 몇 번이고 확인할 때
뒷담화에 휘말릴 것 같을 때
축하를 받을 때
감상을 이야기할 때
약속을 확인할 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할 때
고압적인 말을 들었을 때
주변 사람들이 띄워줄 때
상대가 전에 했던 말을 또 할 때
누군가가 나에게 호의를 베풀었을 때
관심 없거나 잘 모르는 이야기를 들을 때
칭찬을 받았을 때
3장 어떻게 말해야 상대가 no라고 하지 않을까
-부탁/의뢰
협조를 구할 때
어려운 부탁을 해야 할 때
부탁한 일을 상대가 해주지 않을 때
실무자로서 조력자가 필요할 때
껄끄러운 이야기를 해야 할 때
잡무를 부탁하고 싶을 때
만나기 어려운 사람과 미팅 약속을 잡고 싶을 때
상식 범위 이상의 일을 부탁할 때
지위가 높은 사람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싶을 때
중요한 역할을 양보할 때
4장 어떻게 말해야 의견을 제대로 전할 수 있을까
-제안/주장
발표하다가 갑자기 긴장될 때
반대 의견을 내고 싶을 때
의견이 좁혀지지 않을 때
무의미한
“만나면 만날수록, 대화하면 할수록
아, 이 사람, 또 만나고 싶다!”
평범한 사람이 단숨에 호감을 얻는 방법, 말투!
사회생활의 성패는 커뮤니케이션에 달려 있다. ‘말을 걸고 싶다’, ‘도와주고 싶다’, ‘너그럽게 봐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호감형 사람이 어떤 일이든 수월하게 진행시킨다. 그리고 어떤 사람에 대한 인상과 호감은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옳고 그른가보다는 말투와 태도로 결정된다. 『따라 하면 일도 관계도 술술 풀리는 기적의 말투 99』는 커뮤니케이션의 대가이자 소통 천재로 유명한 저자가 만나는 사람 모두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버리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말투를 모아 알려주는 책이다.
어떻게 말해야 할까, 난감하고 어려운 99가지 상황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전사례 수록!
이 책은 단숨에 호감을 사는 사람들의 센스 있는 말투를 첫만남, 리액션하기, 부탁하기, 주장하기, 거절하기, 주의 주기, 사과하기, 감사하기 등 사회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부딪히는 상황별로 나눠 제시한다. 자신에게 유난히 취약한 부분을 골라 읽을 수 있다. 말하기 애매하고 난감했던 구체적인 상황에서 사용하는 화법을 ‘평범한 말투’와 ‘센스 있는 말투’, 비교 예시로 설명하고 있어, 독자는 평소 자신의 말 습관을 점검하고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바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일이 어렵나, 관계가 어렵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모두 주목!
이 책의 저자는 가까워지고 싶고, 만나고 싶고, 대화하고 싶게 만드는 사람은 ‘말을 잘하는 것’보다 ‘그 말로 상대의 마음을 얻는 것’을 중요시한다고 강조한다. 이어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마음과 감정’을 담아 말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말하는 것이다.
“수고했어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O을 축하합니다”처럼 격식 차린 말보다는 “수고해준 덕분에 일을 무사히 마쳤어요”,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