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노트를 시작하며: 프로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부자노트를 시작하기 전, 생각해 볼 것들
현재 나의 자산 포트폴리오
〈1〉
칼럼: 거시경제의 흐름을 알아야 합니다
한 달 캘린더
1~5주차 위클리 플래너
매수/매도 기록
이번 달 나의 자산 포트폴리오
이번 달 주요 경제지표 흐름
〈2〉
칼럼: 돈에는 눈이 있습니다
한 달 캘린더
1~5주차 위클리 플래너
매수/매도 기록
이번 달 나의 자산 포트폴리오
이번 달 주요 경제지표 흐름
〈3〉
칼럼: ‘닥터 둠’보다는 ‘닥터 데이터’입니다
한 달 캘린더
1~5주차 위클리 플래너
매수/매도 기록
이번 달 나의 자산 포트폴리오
이번 달 주요 경제지표 흐름
〈4〉
칼럼: 코스피는 이제 저평가 영역에 들어섰습니다
한 달 캘린더
1~5주차 위클리 플래너
매수/매도 기록
이번 달 나의 자산 포트폴리오
이번 달 주요 경제지표 흐름
〈5〉
칼럼: 금리를 알면 경제가 보입니다
한 달 캘린더
1~5주차 위클리 플래너
매수/매도 기록
이번 달 나의 자산 포트폴리오
이번 달 주요 경제지표 흐름
〈6〉
칼럼: 자산에 대한 기대수익률을 낮춰야 합니다
한 달 캘린더
1~5주차 위클리 플래너
매수/매도 기록
이번 달 나의 자산 포트폴리오
이번 달 주요 경제지표 흐름
〈7〉
칼럼: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사는 법이 있습니다
한 달 캘린더
1~5주차 위클리 플래너
매수/매도 기록
이번 달 나의 자산 포트폴리오
이번 달 주요 경제지표 흐름
〈8〉
칼럼: 자산 가격에 거품 발생과 붕괴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한 달 캘린더
1~5주차 위클리 플래너
매수/매도 기록
이번 달 나의 자산 포트폴리오
이번 달 주요 경제지표 흐름
〈9〉
칼럼: 채권과 주식 시장에서도 거품이 빠지고 있습니다
한 달 캘린더
1~5주차 위클리 플래너
매수/매도 기록
이번 달 나의 자산 포트폴리오
이번 달 주요 경제
하루, 한 주, 한 달, 일 년 동안 꾸준히
경제지표를 기록하며 쌓는 나만의 데이터
‘한국의 닥터 둠’. 김영익 교수를 수식하는 가장 대표적인 말일 것이다. 그러나 김영익 교수는 이 말보다는 ‘닥터 데이터’로 더 알려지고 싶다고 말한다. 무작정 가격이 떨어지고 시장이 침체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정확한 경제지표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앞날을 내다볼 뿐이라는 것이다. 김영익 교수는 그동안의 여러 강연과 저서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노트에서도 구성과 사이사이에 삽입된 칼럼 글을 통해 정기적으로 공시되는 경제지표를 참고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김영익의 부자노트』는 2018년에 처음으로 출간되고 작년에 개정판을 냈을 정도로 독자들에게 여전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김영익 교수의 『3년 후 부의 흐름이 보이는 경제지표 정독법』(이하 『경제지표 정독법』의 실천편이라고도 볼 수 있는 부자 다이어리다. 『경제지표 정독법』에서는 주요 경제지표를 상세하게 설명하며 그를 통해 독자들에게 미래의 부의 흐름을 읽는 법을 알려주었다면, 『김영익의 부자노트』는 실제로 사용자가 각종 경제지표를 비롯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면서 진정한 부를 다지기 위한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만년 다이어리 형식으로, 사용자가 마음을 먹은 언제든 자유롭게 시작할 수 있다.
이 다이어리는 주기적으로 자신의 투자 활동을 반복해 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한 달 동안 유난히 주목할 만했던 경제지표를 따로 기록해둘 수 있는 그래프 페이지와 매달 기록할 만한 매수/매도 활동을 기록하고 체크할 수 있는 페이지도 포함되어 있어 자신만의 중요한 데이터를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1년 동안 꾸준히 사용한 사람은 1년 전의 자산 상황과 1년 후의 자산 상황을 한눈에 비교해볼 수도 있다. 먼저 시작하기 전 페이지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진정한 부와 부자란 무엇인지, 왜 부자가 되려고 하는지, 현재의 자산 포트폴리오와 1년 후 성취하려는 목표는 어떠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