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4
여는 말 27
1부 가나안, 소망의 땅으로
1. 남산 이야기 34
2. 노량진 시대를 열다 41
3. 이어지는 담대한 비전 69
4. 기독 문화 확산과 문화선교 85
2부 다음세대, 미래를 준비하며
1. 저출생 늪에서 헤어나기 106
2. 한국 교회 부모 되어 다음세대 세워가자 118
3. 세계 선교와 재난 구호 활동 121
3부 광야 시절, 환난과 연단을 지나며
1. 기억을 더듬다 128
2. 표류하는 CTS 139
3. CTS 감경철 회장의 크고 작은 행보 150
이 책을 닫으며
왜 지난 역사를 이야기해야 하는가? 180
닫는 말 183
역사편찬위원 명단 188
추천사
● CTS는 크리스천은 물론 일반인들에게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고, 한국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서도 큰 일을 감당해 왔습니다. 이 책이 CTS의 역사를 넘어 한국 교회의 영상 선교 역사를 알 수 있는 귀한 책이 되리라 믿습니다.
김장환 목사_극동방송 이사장,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
● 이 책은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는 말씀을 떠오르게 한다. 이 책은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여서 더 값지다. 아팠던 지난날과 겪었던 일 그리고 다짐들을 한데 묶어 펴냈기에 더 뜻깊고 유의미하다. 이 책이 회고로 끝나지 않고 대장정의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추천한다.
박종순 목사_충신교회 원로목사
● CTS 임직원 일부가 회의실에 모여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초기부터 지금까지의 기억들을 불러내어 역사의 뼈대를 만들고 글로 남기고자 한 것이어서 더욱 현장감이 돋보입니다.
장차남 목사_온천제일교회 원로목사
● 이 책이 박제된 역사의 나열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하나님의 행하심을 드러내는 사도행전이 되길, CTS 임직원들의 손에 들려져 감동과 은혜로 사명을 확인하고, 성도님들에게 들려져 인간의 심령을 움직이는 도구로서의 CTS를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철 감독_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 CTS는 아직은 끝나지 않은 광야길을 지나 언젠가는 가나안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이 책은 사도행전 29장이며, 성도행전입니다. 가나안을 향해 가는 한국 교회 성도들 손에 들려지는 하나님의 이야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이성희 목사_연동교회 원로목사
● 하나님께서 주신 선교의 사명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오늘에 이른 것은, 오직 말씀과 기도로 경영해 온 감경철 회장님의 영적인 지도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감 회장님의 수고가 밀알이 되어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종현 총장_백석대학교
● 모두가 힘든 시기에 CTS의 역사가 담긴 이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