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번 주, 이번 달, ‘무엇을 먹을까?’ 고민 끝!
“아무거나 먹지 말고 제철 건강한 맛을 맛나게, 제대로 즐기자!”‘
“비싸다고 좋은 음식이 아니다. 제철에 맞는 건강한 맛을 제대로 맛있게 즐겨라.”
행복의 1순위는 좋은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고, 건강의 1순위는 싱싱한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이다. <식객 캘린더>에는 허영만이 15년간의 《식객》취재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으로 전국 방방곡곡 맛집을 섭렵하며 찾아낸 월별 싱싱한 제철 식재료와 24절기에 먹어야 할 맞춤 건강 음식이 소개되어 있다. 이 캘린더 하나면 ’무엇을 먹을까?“ 고민 끝!
<허영만의 식객 캘린더>와 함께 하는 2024년은 왠지 더 행복한 한 해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