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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 야생화 식물도감 여름 세트 야생화 나무 야생난 | 3140종 전체수록
저자 정연옥 , 정숙진
출판사 푸른행복
출판일 2017-06-30
정가 98,000원
ISBN 9791156370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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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말 4 (공통
[상권]
가는동자꽃 20 / 가는범꼬리 23 / 가는오이풀 26 / 가는장구채 29 / 가는참나물 32 / 가래 35 /
가솔송 38 / 가시엉겅퀴 41 / 가야물봉선 44 / 가죽나무 47 / 가지더부살이 50 / 각시수련 53/
각시원추리 57 / 갈매나무 60 / 감탕나무 63 / 개곽향 67 / 개미자리 70 / 개발나물 73 /
개사상자 76 / 개승마 79 / 개시호 82 / 개아마 85 / 개오동 88 / 개옻나무 91 / 개잎갈나무 94 /
개잠자리난초 97 / 개정향풀 100 / 개제비난 103 / 개질경이 106 / 개회향 109 / 갯기름나물 112 /
갯까치수염 115 / 갯메꽃 118 / 갯명아주 121 / 갯방풍 124 / 갯버들 127 / 갯사상자 130 /
갯완두 133 / 갯장구채 136 / 갯취 139 / 갯패랭이꽃 142 / 거북꼬리 145 / 거제수나무 148 /
게박쥐나물 151 / 계수나무 154 / 계요등 157 / 고로쇠나무 160 / 고마리163 / 고본166 /
고산제비란 169 / 고삼 172 / 고욤나무 175 / 고추나무 178 / 고추나물 181 / 골담초 184 /
골등골나물 187 / 골잎원추리 190 / 곰취 193 / 광대싸리 196 / 괴불나무 199 / 구름떡쑥 202 /
구름범의귀 205 / 구름병아리난초 208 / 구름송이풀 211 / 구름제비란 214 / 구름패랭이꽃 217 /
구상난풀 220 / 구슬꽃나무 223 / 구실잣밤나무 225 / 국수나무 228 / 귀룽나무 231 /
금강초롱꽃 234 / 금꿩의다리 237 / 금마타리 240 / 금방망이 243 / 기름나물 246 / 기린초 249 /
기생꽃 252 / 기장대풀 255 / 긴산꼬리풀 257 / 김의난초 260 / 김의털 263 /
깃잎정영엉겅퀴 265 / 까마귀밥나무 268 / 까마중 271 / 까치수염 274 / 깔끔좁쌀풀 277 /
껄껄이풀 280 / 꼬리조
내용은 다음을 기준으로 하였다.
1 개화기는 달라도 여름에 피는 유사 품종이 많으면 이를 여름 편에 넣었다. 늦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피는 품종은 모두 가을 편에 수록하였다. 개화기는 원래의 것으로 표시하였다.
2 목본류는 많은 품종이 있지만 꽃이 아름다운 화목류와 쉽게 볼 수 있는 품종을 중심으로 하였다.
3 아직 분류가 되지 않아 정명은 없지만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품종은 원래 품종의 학명 또는 ‘미기록종’이라고 처리하였다.
4 이 책의 분포지 표시부분이 다른 도감의 분포지와 다른 것은 자생지가 새로 발견됨으로써 ...
내용은 다음을 기준으로 하였다.
1 개화기는 달라도 여름에 피는 유사 품종이 많으면 이를 여름 편에 넣었다. 늦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피는 품종은 모두 가을 편에 수록하였다. 개화기는 원래의 것으로 표시하였다.
2 목본류는 많은 품종이 있지만 꽃이 아름다운 화목류와 쉽게 볼 수 있는 품종을 중심으로 하였다.
3 아직 분류가 되지 않아 정명은 없지만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품종은 원래 품종의 학명 또는 ‘미기록종’이라고 처리하였다.
4 이 책의 분포지 표시부분이 다른 도감의 분포지와 다른 것은 자생지가 새로 발견됨으로써 지역 추가와 그에 따른 내용이 보강되었기 때문이다.
5 개화 시기는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의 내용을 참고하였다. 혹 개화시기가 약간 다른 부분이 있다면 이는 자생하는 위치, 고도, 그해의 온도 조건 등 외부 요인에 따라 많은 변화가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 비해 주말이면 자연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그것이 쉽지 않으면 도시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농장이나 체험학습장을 찾는 사례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산업화가 진행될수록 도시에서는 초록의 자연을 보기가 어려워지자, 그런 자연을 동경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더 커지는 같다. 자연을 찾아 산이나 들에서 잘 아는 꽃들은 알던 대로, 이름 모를 작은 야생화들에 대해서는 그 아름답고 신비한 색과 모양에 다시 한 번 감탄하는 기회가 되곤 한다.
주 5일 근무 정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