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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로마서 이해하기 3 : 신앙과 이성의 대화, 로마서 9:1-16:27
저자 박병은
출판사 아침향기
출판일 2023-07-30
정가 25,000원
ISBN 979118852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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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예정과 이스라엘의 구원 (롬 9:1~11:36

제110강 바울의 큰 근심과 걱정(롬 9:1~5 17
제111강 이스라엘 민족의 특권 (롬 9:4~5 27
제112강 부르시는 이의 뜻대로 (롬 9:6~13 37
제113강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롬 9:14~18 50
제114강 도예가와 점토 (롬 9:19~24 61
제115강 하나님의 주권적 구원섭리 (롬 9:19~24 71
제116강 하나님의 선택과 우리의 믿음 (롬 9:30~33 81
제117강 율법의 마침이신 그리스도 (롬 10:1~4 065 94
제118강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롬 10:5~13 105
제119강 말씀과 구원의 상관관계 (롬 10:8~13 116
제120강 복음 전하는 자의 아름다운 발 (롬 10:14~15 126
제121강 믿음을 애원하신 하나님 (롬 10:16~21 138
제122강 선택에 따른 이스라엘의 구원 (롬 11:1~5 152
제123강 오직 은혜로 택함받은 자의 구원 (롬 11:5~11 167
제124강 역설적인 선민 구원 방식 (롬 11:11~16 178
제125강 감람나무 접붙이기 (롬 11:17~21 188
제126강 접붙이심의 교훈 (롬 11:22~24 199
제127강 이스라엘의 구원 (롬 11:25~29 210
제128강 긍휼로 구원하시는 하나님 (롬 11:29~32 220
제129강 찬양드릴 하나님의 풍성한 지혜 (롬 11:33~36 231
제130강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롬 11:36 241

제2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성도의 삶(롬 12:1~16:27

제131강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산 제물 (롬 12:1~2 253
제132강 새롭게 변화된 마음으로 (롬 12:1~2 262
제133강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롬 12:3~8 272
제134강 은혜대로 받은 은사들 (롬 12:6~8 283
제135강 진심 어린 사랑으로 섬기라 (롬 12:9~13 296
제136강 선
■ 추천사

박삼열 목사(인천, 송월교회 담임
학문과 경건, 신학과 목회를 겸비한 저자의 “로마서 이해하기” 강해서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본서의 특징은 개혁주의적 성경해석에 충실함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구원 섭리를 명확히 드러낼 뿐만 아니라, 평생을 부르심 따라 교회와 성도를 사랑한 목회자의 따뜻한 마음이 전편에 서려 있습니다. 목회자의 서고와 각 교회 도서실에 반드시 구비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적극 추천합니다.

김재열 목사(뉴욕, 센트럴교회 담임
같은 신학교 졸업 후 자주 모였던 설교 연구회에서 저자 박 목사의 설교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았고 핵심과 중심을 가지고 성경을 성경으로 풀어가는 일에 은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는 때로는 예리한 개혁주의적인 안목이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세속과 타협할 줄 모르는 날 선 거룩한 고집이 오늘의 저자를 다듬어 놓았다고 확신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고백하는 개혁주의의 신학과 신앙의 횃불들이 활활 타오르기를 축복합니다.

주성철 박사(목사, 조지아 센트럴 대학 기획처장 및 문화인류학 교수
본 로마서 강해는 개혁 신학을 고수하는 목회자의 안목으로 본문에 충실하고 또한 현 시대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선명하고 분명하게 서술했다. 특히 미국 사회 속에서 복음주의란 이름으로 많은 사람이 자신이 구원에 확신이 있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 내용을 보면 복음의 아주 기본적인 것도 해결하지 못하고 구원받았다고 하는 잘못된 신앙관을 바로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본서를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권선일 권사(서울, 성광교회
로마서는 성경 중에서 굉장히 중요하지만 어려운 성경으로 알고 있어서 접근하기 힘들어하는 우리 평신도들에게 “로마서 이해하기”는 한줄기 빛과도 같았습니다. 한 편 한 편이 설교 말씀이기에 알아듣기 쉽고 그러면서도 명확하며 솔직한 표현이 마음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둘러서 애매하게 설명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궁금해 하던 것을 바로 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