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소개: 왜 클라우드 네이티브인가?
__클라우드 여정
__클라우드의 과제
__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
__Azure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스트럭처 적용
__요약
2장. 코드로서의 인프라: 게이트웨이 설정
__코드로서의 인프라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세계에서의 중요성
__Azure 시작하기와 환경 설정
____Azure 기본 사항과 환경 준비하기
____Azure 계정 생성
____Azure CLI 설치
__주요 IaC 도구
____테라폼
____패커
____앤서블
__Azure DevOps와 코드로서의 인프라
__요약
3장.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화: Box 그 이상
__왜 컨테이너인가?
____격리
____보안
____패키징과 배포
__기본 컨테이너 기본 요소
____Cgroup
____Namespace
____Copy on Write
____Capabilities
____Seccomp-BPF
__컨테이너 실행의 컴포넌트
____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터
____컨테이너 소프트웨어
____컨테이너 런타임
____컨테이너
____운영체제
__오픈 컨테이너 이니셔티브 스펙
____OCI 이미지 스펙
____OCI 런타임 스펙
__도커
____첫 번째 도커 이미지 빌드
____도커 사용 모범 사례
__다른 컨테이너 플랫폼
____카타 컨테이너
____LXC와 LXD
__컨테이너 레지스트리
____Harbor로 안전하게 이미지 저장
____Azure 컨테이너 레지스트리로 안전하게 이미지 저장
__레지스트리에 도커 이미지 저장
____Azure에서 도커 실행
____Azure 컨테이너 인스턴스
____Azure 컨테이너 인스턴스 배포
____도커 컨테이너 엔진 실행
__요약
4장. 쿠버네티스 : 그랜드 오케스트레이터
__쿠버네티스 컴포넌트
____컨트롤 플레인
____워커 노드
__쿠버네티스 API 서버 오브젝트
____포드
____레플리카셋
____디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왜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해야 하는가?
- 코드로서의 인프라 사용 방법
-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화하는 데 필요한 것
- 쿠버네티스가 "위대한 조정자"인 이유와 방법
- Azure에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만드는 방법
- 관찰성이 모니터링을 보완하는 방법
- 서비스 디스커버리와 서비스 메시를 사용해 새로운 영역을 찾는 방법
- 네트워킹과 정책 관리가 게이트 키퍼 역할을 하는 방법
- 분산 데이터베이스와 스토리지 작동 방식
이 책의 대상 독자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과 이런 환경을 엔지니어가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사용하는 모든 주요 기술에 대해 간단하면서도 포괄적으로 소개한다. 이 책은 사이트 안정성 엔지니어(SRE, Site Reliability Engineer, DevOps 엔지니어, 솔루션 아키텍트, Azure를 좋아하는 사람과 일상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 작업을 구축, 마이그레이션, 배포 및 관리하는 데 관련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이 책은 독자가 클라우드와 DevOps 문화에 대해 전반적으로 기본 지식을 갖추고 있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기타 고급 기술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싶은 사람도 이를 시작하는 데 적합하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돼 있다.
1장, ‘소개: 왜 클라우드 네이티브인가?’에서는 클라우드에 대한 기본 소개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과 적용의 필요성을 설명한다.2장, ‘코드로서의 인프라: 게이트웨이 설정’에서는 테라폼(Terraform과 패커(Packer로 IaC Infrastructure as Code의 기본 사항을 다루고, 프로비저닝/구성 관리자로 Azure와 Ansible을 소개한다.
3장,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화: Box 그 이상’에서는 컨테이너와 containerd, 도커(Docker 및 CRI-O와 같은 컨테이너 런타임을 소개한다. 다양한 유형의 컨테이너 레지스트리에 관해서도 설명한다.
4장, ‘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