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구조화 프레젠테이션 하라 : PT로 인정받고 싶은가?
저자 박호범, 손성호
출판사 미다스북스
출판일 2023-03-29
정가 17,000원
ISBN 9791169101936
수량
책을 쓰면서
프레젠테이션의 시작

Ⅰ. 생각의 기술
Ⅱ. 전달의 기술
Ⅲ. 구조화의 기술
Ⅳ. 프레젠테이션 스킬
제1장. 동기부여의 기술
제2장. 시연(Demonstration 기술
제3장. 의미의 재구성
제4장. 디자인(Design 스킬
제5장. 복합기재 적용기술
제6장. 프레젠테이션 완성
“스킬은 구조화의 필요충분조건이다!”
프레젠테이션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6가지 스킬!

제1장 - 동기부여의 기술
동기부여는 잠재력을 깨워 자발적으로 ‘할 수 있다’는 태도를 형성시키고 실행력을 높일 수 있게 하는 스피치다. 실행을 강제하면 성과를 창출할 수는 있지만 성취감을 기대할 수 없다. 동기부여를 통해 나만의 프레젠테이션을 완성하는 첫걸음을 떼보자.

제2장 - 시연(Demonstration 기술
시연이란 극적인 표현으로 프레젠테이션의 효과를 높이는 연출된 행동이다. 기재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추가의미를 접목하여 스토리 전개를 높이고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되어야 그 효과를 활용할 수 있다.

제3장 - 의미의 재구성
의미 재구성은 역발상의 기초가 된다. 다른 생각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것을 구성하는 것이다. 내용을 뒤집는 것이 아닌 창작을 기초로 하여 전달 방법을 다르게 하는 것이다.

제4장 - 디자인(Design스킬
스피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시각화 자료를 사용하여 설득시키는 행위이다. 주제와 스토리를 시각화 자료로 제작하여 의도와 목적을 전달하는 것이며, ‘생각’을 ‘전구’로 제작하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다.

제5장 - 복합기재 적용기술
조합된 기재에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기재와 기재의 의미를 재구성하여 전달의 폭을 넓히는 것이다. 복합기재의 사용으로 감동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어설픈 적용과 주제를 벗어난 내용으로 전개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제6장 - 프레젠테이션 완성
마지막까지 발표할 내용을 작성해서 보고 읽어야 한다. 용어를 나만의 것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시각화 자료만 보고 훈련을 또 하고, 마지막으로 프레젠테이션을 보지 않고 훈련하는 것이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닌 태도로 하는 반복훈련이 프레젠테이션을 완성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