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은 구조화의 필요충분조건이다!”
프레젠테이션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6가지 스킬!
제1장 - 동기부여의 기술
동기부여는 잠재력을 깨워 자발적으로 ‘할 수 있다’는 태도를 형성시키고 실행력을 높일 수 있게 하는 스피치다. 실행을 강제하면 성과를 창출할 수는 있지만 성취감을 기대할 수 없다. 동기부여를 통해 나만의 프레젠테이션을 완성하는 첫걸음을 떼보자.
제2장 - 시연(Demonstration 기술
시연이란 극적인 표현으로 프레젠테이션의 효과를 높이는 연출된 행동이다. 기재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추가의미를 접목하여 스토리 전개를 높이고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되어야 그 효과를 활용할 수 있다.
제3장 - 의미의 재구성
의미 재구성은 역발상의 기초가 된다. 다른 생각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것을 구성하는 것이다. 내용을 뒤집는 것이 아닌 창작을 기초로 하여 전달 방법을 다르게 하는 것이다.
제4장 - 디자인(Design스킬
스피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시각화 자료를 사용하여 설득시키는 행위이다. 주제와 스토리를 시각화 자료로 제작하여 의도와 목적을 전달하는 것이며, ‘생각’을 ‘전구’로 제작하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다.
제5장 - 복합기재 적용기술
조합된 기재에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기재와 기재의 의미를 재구성하여 전달의 폭을 넓히는 것이다. 복합기재의 사용으로 감동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어설픈 적용과 주제를 벗어난 내용으로 전개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제6장 - 프레젠테이션 완성
마지막까지 발표할 내용을 작성해서 보고 읽어야 한다. 용어를 나만의 것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시각화 자료만 보고 훈련을 또 하고, 마지막으로 프레젠테이션을 보지 않고 훈련하는 것이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닌 태도로 하는 반복훈련이 프레젠테이션을 완성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