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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타벨의 마술교실. 6
저자 할란 타벨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10-12-15
정가 50,000원
ISBN 978898445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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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추천사
레슨 72기발한 공 마술
손수건을 통과한 당구공│허공에서 나타난 공│맥르모어의 ‘정지-진행’│ ‘상원의원’ 클라크 크랜달의 컵과 공│타벨의 ‘화분과 오렌지’
레슨 73독특한 카드 이?펙트
점프 업 카드│르녹스의 봉투 속의 카드│스탠리 팜의 고스트 카드│팔히나의 어디로 갔나?│헥스톤의 원 찬스 인 에이트│프란시스 헥스톤의 ‘인스파이어드’│말도의 식스 카드 미스터리│버랜드의 식스 카드 리피트 미스터리│크랜달의 원 핸드 식스 카드 리피트│헨 페치의 풍선 속의 카드│로손의 카드 리딩│타벨의 카드 리딩│갬블러 리허설│갬블러 리허설을 위한 카드 스탠드
레슨 74기발한 마술
알 샤르페의 ‘투 리본 커트’│스위치-오버 매듭│그랜트의 고스트 매듭│조지 블레이크의 ‘언카니 행크’│그레이엄 아담스의 반지, 의자, 그리고 로프│밥 엘리스의 지폐를 이용한 미저스 드림│블랙스타의 신비한 성냥갑│기발한 동전 배니시│사라진 맥주│탄 혹 추안의 유리잔을 통과한 손수건│타벨의 팬텀 스티커│세 가지의 팬텀 스티커 미스터리│타벨의 돌아다니는 스티커│푸 만추의 다용도 봉투│그랜트의 담배 클래식│로열 담배 배니시│샌즈-밴 슬리커의 ‘유유상종’│타벨의 ‘뱅크 나이트’ 판자│타벨의 ‘뱅크 나이트’ 봉투│타벨의 마그네틱 카드와 봉투
레슨 75로프 마술
밥 엘리스의 비슈누 로프 미스터리│덴하트의 로프 위의 링│힌두 로프 위의 링│피터 워락의 링과 로프 릴리즈│젤라 로프 위의 링│이지 커트와 다시 붙은 로프│젤라 로프 위의 링을 위한 또 다른 마무리│그랜트의 봄베이 로프와 링│무어의 ‘마그넷’ 로프│타벨의 링킹 로프 링 루틴

레슨 76마인드 리딩
패리시의 텔레파시 드로잉│스털링-타벨의 점성술 마인드 리딩 액트│시드니 버그슨의 생각 읽기│로열 메시지 리딩│시드 로렌의 사전 메시지 리딩│타벨의 ‘포장된 카드’ 메시지 리딩│긴 종이 리딩│제럴드 코스키의 예언│패리시 멘탈리즘│잭 에이비스의 ‘저승에서 온 메시지’│타벨-버틀러의 봉투 예언│로열 뉴스페이퍼 헤드라인 예언│
출판사 서평
“마술은 행복을 주는 거짓말이래요. 단순한 눈속임이 아닌 관객을 행복하게 홀리는 마술이죠. 이제까지 관객들에게 마술을 걸었다면, 이번엔 세상에 마술을 걸어 보고 싶어요. 라스베이거스의 ‘정동길? 쇼’도 곧 이뤄지겠죠?”
_ 동아일보, “15세 마술사 정동길 군” 편에서
마술사는 단지 속임수를 부리는 사람이 아니다. 환자에게 약을 준다고 다 의사인가? 약을 주는 일은 의사의 업무 중 지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의사는 모름지기 환자를 진료하고 치료할 수 있어야 하며 응급상황에도 대처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몇 년 동안 교육을...
“마술은 행복을 주는 거짓말이래요. 단순한 눈속임이 아닌 관객을 행복하게 홀리는 마술이죠. 이제까지 관객들에게 마술을 걸었다면, 이번엔 세상에 마술을 걸어 보고 싶어요. 라스베이거스의 ‘정동길 쇼’도 곧 이뤄지겠죠?”
_ 동아일보, “15세 마술사 정동길 군” 편에서
마술사는 단지 속임수를 부리는 사람이 아니다. 환자에게 약을 준다고 다 의사인가? 약을 주는 일은 의사의 업무 중 지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의사는 모름지기 환자를 진료하고 치료할 수 있어야 하며 응급상황에도 대처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몇 년 동안 교육을 받고 열심히 공부해야 비로소 의사가 될 수 있다.
마술 도구는 음악을 연주하는 도구인 바이올린이나 마찬가지다. 마술사는 바이올린을 제대로 연주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누가 연주하느냐에 따라 관객은 시끄럽다고 양쪽 귀를 틀어막을 수도 있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출 수도 있다.
마술사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또한 다른 직업과 별반 다르지 않다. 마술사가 되려면 기본적인 기술은 물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기술까지 익혀야 한다. 배경도 상당히 중요하다. 신기한 마술을 보여주려면 자신이 선보이려는 마술을 완전히 꿰고 있어야 함은 물론 유쾌한 성격과 쇼맨십도 필요하다.
《타벨의 마술교실》은 마술사에게 필요한 기술, 쇼맨십 등을 모두 담고 있는 마술에 있어서의 “바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