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_마음의 상처를 들여다보세요!
악몽 [그래, 꿈이었지. 꿈이라서 다행이야]
마음을 캐내는 마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야 한다 ]
‘착한 아이’ 탈출하기 [마음의 고민을 쌓아두지 말자]
화봉투 사용법 [화를 마음에 담아 두지 말고 어떻게든 밖으로 표현해라]
높아져라, 자존감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감정을 잘 다스리자]
일요일, 워터파크에서 [공포는 마음 안에서 생겨나는 감정일 뿐이다]
변기호의 트라우마 극복기 [아픈 기억을 풀어 내지 않으면 더 큰 괴물이 된다]
내가 행복해지는 마술 [누가 뭐라고 하던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믿자 ]
실수 투성이 마술 공연 [실패냐 성공이냐가 아니라 도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마지막 방과 후 교실 [마음에 난 상처를 잘 치료해야 행복한 사람이 된다]
무의식의 깊은 바다를 탐구한 프로이트는 어떤 사람일까?
독후활동지
초등 어린이 인문학 대표 베스트셀러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는 창작동화 속에 빵집 주인, 동물병원 원장, 축구 감독, 과일가게 아저씨, 헌책방 할아버지, 분식점 주인, 고물상 주인 등 위인들이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웃으로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새로운 콘셉트의 동화이자 자기계발서이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는 출간 직후부터 줄곧 온라인서점 어린이 베스트에 링크되어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책 읽는 서울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선정도서’ 등 각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후 출간된 《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피카소 아저씨네 과일가게》《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책방》《정약용 아저씨의 책 읽는 밥상》《아리스토텔레스 아저씨네 약국》《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칸트 아저씨네 연극반》《헤겔 아저씨네 희망복지관》《미켈란젤로 아저씨네 공작실》《김구 아저씨의 비밀의 집》《내 친구 맹자의 마음 학교》 《플라톤 아저씨네 이데아 분식점》 《모차르트 아저씨네 연예 기획단》 《신사임당 아줌마네 고물상》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출간된 어린이 인문서들과 달리, 동화라는 틀 속에 위인들이 주장하는 삶의 덕목을 자연스럽게 녹였다. 그리고 이 덕목들은 각 챕터마다 소제목과 본문 서체의 색깔을 달리 해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했다. 동화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도 인문학적 덕목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구성이다. 더불어 동화만으로 부족한 인문학적 지식은 인물의 생애와 사상을 담은 부록으로 보충했다.
이 시리즈 중 《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책방》《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아리스토텔레스 아저씨네 약국》《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은 일본에서도 출간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