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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지구사랑 챌린지
저자 손이영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23-04-13
정가 12,000원
ISBN 979116836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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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챌린지 1 작은 것의 큰 문제
챌린지 2 물의 소중함
챌린지 3 꼭 먹을 만큼, 맛있게
챌린지 4 정확하게 분리하기
챌린지 5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챌린지 6 고기 먹는 게 환경 오염?
챌린지 7 꼭 사고 싶은 것만!

나가며
책 속에서

이거는 내가 꼭 해 주고 싶은 말인데, 만약에 학교에서 누군가 쓰레기를 버리면 주변 친구들은 쓰레기가 누구의 것인지 모르니 자기 것이 아니라고 다투게 될 거야. 그럴 때는 다툼이 나기 전에 네가 쓰레기를 버려 버리면 돼, 알겠지? 그런 모습을 보고, 쓰레기를 버린 친구는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될 거야.
p.8

너희는 아프리카 아이들이 더러운 물을 마시는 장면을 본 적 있니? 나는 광고로 봤는데 너무 안타깝더라. 마실 물이 없어서 고여 있는 더러운 물을 마시더라고…. 내가 당장 아프리카로 가서 깨끗한 물이 나오는 우물을 만들고 싶더라! 하지만 그렇게 할 수는 없고,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해 봤어. 바로 물을 아껴 쓰기로 한 거야!
p.10

싫어하는 음식이 있다면 코를 막고 먹고 딱 세 입 먹어 봐. 그러면 좀 낫더라. 그럼 이제 잘할 수 있지? 내가 말한 방법으로 해 봐! 완전 꿀팁이지? 그리고 이렇게 먹었을 때 더 건강해지는 건 덤이야!
p.14

너희는 분리배출을 잘해? 나는 3학년 때 가끔 헷갈릴 때가 있었어. 그런데 이제는 4학년이 되어서 잘할 수 있어. 학교에서 분리배출을 배웠거든. 너도 분리배출을 잘하니? 잘 못하겠으면 내가 도와줄게. 날 따라와 봐.
p.16

전기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선 연료를 태워야 하는데, 연료를 태우면 이산화 탄소가 나온대. 공기 중에 이산화 탄소가 많아지면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는 거야. 물론 공기도 나빠지고…. 그래서 극지방에 얼음이 녹고 북극곰이 살 곳이 없어지는 거지.
p.21

같은 돈을 쓰더라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고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게 더 좋더라.
p.27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