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예배는 삶으로 연결되는 통전적 개념입니다 5
프롤로그 온전한 예배자가 되는 길잡이 12
Part 1 예배, 잘 알고 있나? 17
1. 대상 | 나보다 더 우선되는 것 19
2. 만남 | 하나님 앞에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25
3. 새 성전 | 더 이상 성전은 필요 없다 31
4. 새 언약 | 떡과 포도주는 왜? 37
5. 변화 | 이제 방향이 전환될 때 44
6. 공동체 | 함께 예배하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 52
7. 교육 | 하나님 형상으로 빚어지기 58
8. 삶 | 예배와 그 이후 65
Part 2 예배에 리듬이 있다 73
9. 예배로의 부름 | 나는 예배자다! 75
10. 죄의 고백과 용서 |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82
11. 찬양 | 노래로 사랑과 믿음 고백하기 89
12. 설교 | 삶의 매뉴얼을 만들게 한다 99
13. 헌신과 봉헌 | 믿음의 삶을 위해서 필요한 것 107
14. 성례 | 믿음의 경주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 114
15. 축도와 파송 | 하나님의 동행을 기억하게 한다 122
Part 3 왜 교회가 예배 공동체인가? 127
16. 교회 | 교회가 건물이 아니라면? 129
17. 표지 | 무엇이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가? 135
18. 속성 | 교회의 속성과 예배의 관계 141
19. 교회 역사 1 | 예배 무너짐은 신앙 일탈로 이어졌다 148
20. 교회 역사 2 | 우리가 놓치지 않아야 할 예배의 본질 157
21. 목회철학 | 예배로 교회를 단단히 세우기 171
Part 4 이런 예배가 되게 하소서 179
22. 비전 | 하나님의 꿈이 내 삶에서 181
23. 기도 |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기를 188
24. 세대 | 예배하는 청년들 194
25. 뉴노멀 | 온택트와 함께하는 예배 201
26. 배려 | 예배하는 회중이 있음을 기억하자 208
Part 5 예배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217
27. 목회자 | 예배학, 업그레
책 속에서
예배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그분을 높이는 것이다. 거룩한 하나님의 존재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예배를 드릴 수가 없다.
--- p.21
성만찬을 통해 먹고 마시는 행위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행동으로 표현한 것이고, 예수님 안에 머무는 의식이라고 할 수 있다.
--- p.42
예배의 공동체성을 살펴볼 수 있는 예로 사도행전 7장에서 처음으로 일곱 집사가 세워진 장면을 들 수 있다.
--- p.55
교회에 참석해서 예배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는 상황은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어느 곳에서나 어떤 상황에서나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
--- p.64
예배로의 부름은 두 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첫째는 인도자가 말씀을 선포함으로 예배에 초대하는 것이고, 둘째는 인도자의 선언에 따라 예배에 참석한 회중이 응답하는 것이다.
--- p.76
찬양의 리듬은 일상에 영향을 끼친다. 가끔 생활 속에서 예배에서 불렀던 찬양을 흥얼거리는 나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 p.98
봉헌 시간의 기도에는 구체적으로 찬송, 감사, 결단, 간구가 포함되어야 한다. 찬송의 기도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높이는 것이다.
--- p.108
예배 때마다 반복되는 축도의 리듬으로 우리는 일상이 하나님의 살피심과 보호하심 속에 있음을 기억하고 감사할 수 있으며 평안을 얻는다.
--- p.126
교회의 표지가 잘 거행되는 예배를 드릴 때 우리가 받을 유익은 무엇일까? 그 답은 자기중심의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소명의 삶으로 전환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 p.139
복잡하고 다변하는 사회 속에서 돌봄과 신앙 공동체가 필요한 성도들이 있는데, 그중에 온라인 회중도 있음을 잊지 않으면 좋겠다.
--- p.207
믿음의 고백을 유지하는 것은 섬김의 총 시간이나 예배의 횟수에 달려 있지 않다. 오히려 개인의 영성과 훈련에 달려 있다.
--- p.232
예배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