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신체 발달에 도움을 주는 책!
신나게 놀다 보면 몸도 마음도 쑥쑥 자라요!
《춤춰요》는 아기가 실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신체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든 영유아 보드북입니다. 책을 보는 아기가 동작을 따라 춤을 추다 보면 자연스레 몸의 각 부위의 이름을 알아 가고 몸의 움직임에 적응해 갈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춤춰요》는 신체의 중심이 되는 대근육부터 작은 움직임에 필요한 소근육까지 모두 사용하여 아기가 스스로 움직임을 조절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신나게 춤을 추다 보면 아기는 어느새 몸도 마음도 쑥쑥 자라 있을 것입니다.
춤추며 배우는 재미있는 의태어 말놀이!
아기와 함께 신나게 율동을 따라 해 보아요!
《춤춰요》는 아기가 책을 보면서 함께 몸을 움직이도록 참여를 불러일으키는 영유아 보드북입니다. 책을 통해 몸동작을 그림과 말로 실감 나게 보여 주어 아기가 의태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고개를 까닥까닥, 어깨를 으쓱으쓱, 손은 죔죔, 엉덩이를 씰룩쌜룩, 손가락을 콕콕, 발을 쿵쿵 등 의태어와 신체 동작을 연결해 보면서 아기는 말과 춤의 재미를 알아 갈 수 있습니다.
아기를 향한 사랑과 격려의 메시지!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해 보자!”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기는 몸을 제 마음대로 움직이기 어려워합니다. 종종 엎어지고 미끄러지곤 하죠. 《춤춰요》는 율동을 통해 아기가 스스로 감각을 익히고 몸의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기가 넘어지고 일어나는 반복의 과정에서 아무렇지 않게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도록 진심이 담긴 격려를 보내 주세요. 아기도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방긋! 웃음을 되찾을 것입니다.
부드럽고 섬세한 연필 선이 돋보이는 장순녀 작가의 일러스트!
아기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애정이 가득 담긴 성장 이야기!
《아빠가 좋아》, 《쏘옥 입어 볼래》 등 아기들을 위한 영유아 보드북을 만들어 온 장순녀 작가는 연필을 사용한 부드러운 기법으로 아이들의 움직임을 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