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걸 다 포기하고 따를 만한 분
-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린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2. 복음은 당신의 전부를 원한다
- 복음의 진리와 아름다움에 눈뜨는 길
3. ‘나’를 버리는 데서 시작하라
- 하나님의 권능에 의지하는 마음가짐의 중요성
4. 하나님의 원대한 목표
-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의 목적, 태초부터 지금까지
5. 세상 속에 뛰어들어 제자 삼는 공동체
-모두가 힘을 모아 하나님의 원대한 목적을 이루어 가는 길
6. 가난한 자들이 필요로 하는 만큼 나눠 주라
-배부른 몇 나라, 그리고 굶주린 나머지 세계
7. 다른 길은 없다! 당신이 나서라
-가는 게 어째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가?
8.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래디컬한 삶에 따르는 위험과 상급
9. 당신의 삶을 완전히 바꿀 래디컬 실험
- 삶을 뒤엎는 365일
무명의 목회자가 미국을 흔들다!
출간 10개월 만에 50만 부 판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31주간 진입!
아마존 종교 베스트셀러 1위
편안한 신앙생활을 유지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절대’ 읽지 말라.
하지만 ‘진짜 제자’의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미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책이다. 젊은 나이에 대형 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데이비드 플랫 목사가 자신이 성공 신화에 매여 있음을 깨닫고 나서 다시금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경험한 드라마틱한 과정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 책은 이 마지막 때에 근본적이면서도 급진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따라 살라고 도전한다. 우리의 잠든 심령을 뒤흔드는 능력의 메시지!
그대에게 예수님은 얼마나 소중한 분인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어떻게 살라고 가르치셨는지, 새 생명을 얻은 이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어떠해야 하는지 요즘 그리스도인들은 잊어버린 것 같다. 그리스도를 좇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안정, 돈, 안락한 생활, 심지어 가족까지도 기꺼이 버렸다. 복음을 위해서라면 목숨이라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그렇게 사는 그리스도인을 본 적이 있는가? 당신은 어떻게 사는가?
「래디컬」에서 데이비드 플랫은 그동안 복음을 얼마나 문화적인 취향에 맞게 변해왔는지 열린 마음으로 곰곰이 생각해보라고 도전한다. 아울러 제자가 된다는 게 실제로 무얼 의미하는지 가르쳐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재현하면서, 주님이 앞장서신 길을 믿고 순종하며 따라가자고 초청한다. 그리고 대형 교회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서 겪었던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자신이 제안하는 급진적인 실험에 뛰어들라고 재촉한다. 단 일 년만이라도 참다운 제자의 삶을 살아보지 않겠느냐고 권면한다. 예수님의 복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