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소개
들어가며
제1장 나는 지금 어떻게 듣고 있나
1-1 진정한 ‘듣기’란 대체 무엇일까?
1-2 듣기의 세 가지 의미
1-3 듣는 기술의 다섯 가지 포인트
1-4 소통의 질을 높이는 상호 전달과 이해
1-5 듣는 기술을 수법으로 여기면 낭패를 보는 이유
1-6 나 자신을 알아야 개선이 가능하다
제1장 정리
제2장 말하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 듣는 기술
2-1 나의 듣는 수준은 어떠한가
2-2 나의 듣는 태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2-3 듣는 태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2-4 ‘잘 듣는 사람’을 만드는 듣기의 3요소
2-5 잘 들으면 이득을 보는 이유
2-6 듣기의 중요성을 또 한 명이 알아 주었다
2-7 상대방이 어떻게 들을 때 기분이 좋은가
제2장 정리
제3장 말하는 사람에게 만족감을 주는 경청하는 기술
3-1 듣기를 넘어 경청이 필요하다
3-2 나의 경청하는 자세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3-3 경청하는 자세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3-4 경청하는 기술을 익히기 위한 기본기
3-5 경청을 방해하는 요소들
3-6 반면교사는 최고의 교사다
3-7 다가가는 경청과 지지하는 경청
제3장 정리
제4장 대화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질문하는 기술
4-1 그것 참 좋은 질문이네요!
4-2 나의 질문하는 방법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4-3 질문하는 방법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4-4 열린 질문과 닫힌 질문
4-5 능숙하게 질문하는 기술 익히기
4-6 우리의 질문은 어떠한가
4-7 대답을 얼버무리면 나쁜 인상을 남긴다
4-8 마음의 병을 앓는 상대방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 할까
4-9 지금까지 익힌 듣는 기술 총정리
제4장 정리
제5장 말하는 사람을 돕는 확인ㆍ요약의 기술
5-1 듣는 사람이 요약해야 하는 이유
5-2 나의 확인·요약 방식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5-3 확인·요약 방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5-4 요약을 잘하려면 삼각 시나리오를 기억하라
5-5 요약하는 기술을 갈고 닦는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내가 배운 물리, 화학, 생물은 정말 어려운 것이었을까? 그렇게나 풀기 싫었던 미적분과 기하학은 대체 왜 배워야 했던 걸까. 일상에서 써먹을 수 있는 날이 오기는 할까? 그런 의문을 마음 어디엔가 품고 있었다면,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펼쳐 보자.
내일을 바꾸는 단 한 권의 지식, 하루 한 권 시리즈!
하루 한 권 시리즈는 우리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과학이 갖춘 실용적인 모습을 파헤치는 과학 교양 도서다.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판, 표, 친절한 설명을 통해 최대한 쉽게 내용을 담았다. 예컨대 어떻게 하면 훨씬 더 과학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지, 어제 사 온 씨앗을 가장 빨리 싹틔우는 방법, 새집 증후군은 왜 생기는지까지. 일상에서 마주할 법할 부분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어렵거나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아니라 우리 삶과 밀착된 문제를 과학을 통해 풀어내고, 그것들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 함께 고민하는 책이다.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너무 신기한 것들이 많으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어떤’ 현상들을 과학의 눈으로 분석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도 아주 가볍게, 책 한 권으로 말이다. 그리고 그러한 시각을 가진다는 건,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생존의 무기 하나를 더 가지게 됨을 의미한다. 이러한 무기는 우리가 어떤 현상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다양한 주제, 내 취향에 맞는 카테고리를 찾아보자!
책은 한 손에 가볍게, 지식은 머릿속 깊숙이!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만들었다. 각각의 주제마다 검증된 집필진이 써 내려가는 과학의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어느 순간 숫자와 지식으로 바라보는 세계에 푹 빠지게 될지도 모른다. 지하철이나 버스, 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