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하나님과 24시간 동행한 영적 기록!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하나님과의 동행을 따라가다!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며 그분과 동행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삶의 매 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갈망?했던 프랭크 루박의 고백
유기성 목사 추천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저는 프랭크 루박 선교사의 일기에 도전을 받아 실제로 영성일기를 써보았고,
이제는 온 교우들과 함께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프랭크 루박 선교사를 통하여 얻은 유익은 바쁜 현대 생활 속에서도
온전히 하나님과 24시간 동행...
하나님과 24시간 동행한 영적 기록!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하나님과의 동행을 따라가다!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며 그분과 동행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삶의 매 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갈망했던 프랭크 루박의 고백
유기성 목사 추천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저는 프랭크 루박 선교사의 일기에 도전을 받아 실제로 영성일기를 써보았고,
이제는 온 교우들과 함께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프랭크 루박 선교사를 통하여 얻은 유익은 바쁜 현대 생활 속에서도
온전히 하나님과 24시간 동행할 수 있다는 확신이었습니다.
_유기성 목사, 추천의 글 중에서
[ 출판사 서평 ]
프랭크 루박은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의 저자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가 설교 중이나 ‘예수님을 24시간 바라보기’를 강의하는 그의 영성일기 제자훈련 과정에서 자주 언급해 최근 유명해진 미국 선교사다.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도, 심지어 수십 년 이상 신앙생활을 해왔고 성경을 여러 번 읽어보았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마음에 평안보다 불안이 많고 삶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유기성 목사는 이제 루박처럼 날마다 기도일기를 써보라고 권한다.
예수님을 날마다 얼마나 수시로 바라보고 생각해보았는지, 루박이 했던 것처럼 일기로 기록해가다 보면 불과 몇 달 지나지 않아 표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