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물리의 모든 것
[이게 바로 물리야] 시리즈는 물리학에서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개념을 만화라는 형식을 빌려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실험을 곁들인 탐구 활동으로 개념 이해를 돕고, 흥미진진한 과학사의 뒷이야기로 재미까지 놓치지 않았다. 전기, 자기, 소리, 빛, 열, 에너지, 중력, 힘과 운동, 물질의 성질, 물질의 변화까지 10가지 물리의 필수 개념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도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낯설고 어려운 물리 개념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이게 바로 물리야]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만화의 특징을 살려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물리의 필수 개념이 이야기를 이끄는 주인공 캐릭터가 되어, 어린이 독자를 자연스럽게 물리의 세계 속으로 끌어들이고, 그림과 사진을 다양하게 활용해서 입체적으로 정보를 보여준다. 주인공이 던지는 수수께끼 같은 질문들은 어린이로 하여금 호기심을 유도하기도 한다. 여러 물리 개념들을 통합해서 설명하는가 하면, 실험과 체험 등을 제안해 주제 개념으로의 접근을 한층 더 가까이 이끈다.
빛은 무엇이고, 빛은 어떻게 이동할까?
[이게 바로 물리야] 시리즈의 4권 ‘빛’ 편에서는 주인공 ‘빛’과 함께 빛을 둘러싼 다양한 물음에 답한다. 빛이 이동하는 방식에 대해 확인하고, 흡수와 반사, 굴절 같은 빛의 여러 가지 성질을 확인한다. 우리가 눈으로 사물을 볼 때에도 빛이 필요하다. 어떠한 과정을 통해 우리가 사물을 보고 색을 인식하게 되는지 알고, 가시광선 외에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의 종류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빛의 개념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더 알아볼까?’ 코너에서는 하늘과 바다가 파랗게 보이는 이유와 망원경의 발견에 대한 이야기, 또 빛을 두고 파동인지 입자인지를 두고 오랫동안 논쟁을 벌인 과학자들의 연구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게 바로 물리야] 시리즈 특징
· 10가지 물리의 필수 개념으로 꽉 채운 쉽고 재미있는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