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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알려주는 입시 맞춤형 공부법
저자 진동섭
출판사 포르체
출판일 2020-04-02
정가 16,000원
ISBN 97911653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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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전적으로 제 말을 믿으셔야 합니다 9

제1장 입시 첫걸음, 공부 역량을 키우셔야 합니다
1. 책, 책, 책! 책을 읽어야 합니다 21
2. 수리력을 기르는 수학 공부법 34
3. 중2병이 입시의 관건, 사춘기 아이와 소통하는 법 40
4. 책상에 앉기 싫은 아이, 공부 습관 들이는 방법 43
5. 이제 고교학점제를 대비해야 합니다 58
6. ‘꺼내는 교육’이라는 IB 교육과정 79
7. 2020년, 자유학년제가 전면 확대됩니다 84
8. 수능과 내신 공부의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92

제2장 달라지는 대입 제도에 대비하셔야 합니다
1. 입시 제도 변화의 틀은 이렇습니다 115
2. 2021년~2028년 이후, 연도별 대학 입시 맞춤형 로드맵 120
3. 수능 vs 학종, 선택의 비법은? 133
4. 학종은 대입 준비의 기본입니다 139

제3장 입학사정관만 알고 있는 비밀
1. 교육 과정을 이해해야 입시가 보입니다 149
2.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비밀 184
3. 입학사정관이 학생부 교과 성적을 읽는 법 188
4. 입학사정관의 특별한 평가방식 197

제4장 결국 학생부종합전형이 관건입니다
1. 입시에 대한 오해를 풀어야 합니다 203
2.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구분해야 합니다 206
3. 공부는 태도가 먼저입니다 211
4. 진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214
5. 인성면접을 준비하는 방법 218
6. 대학은 발전가능성을 보고 선발합니다 223
7. 도전하라, 열릴 것입니다 227
8. 개념학습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230
9. 대학은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을 원합니다 234
10. 학종의 8할은 교과입니다 237
11. 학종, 내신 성적이 오르면 유리할까요? 246
12. 한 번 망친 시험이 발목을 잡지 않습니다 250
13. 자기주도 학업 역량의 중요성 254
14. 전공적합성에 대한 오해 258
15. 결국은 학교 공부입니다 267

부록 흐름이 한눈에 보이는 수능
앞으로 10년, 변하는 입시제도,
무엇을 알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2020년 현재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이 치르게 될 2028학년도 대학 입시는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이라는 큰 변화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부모 세대가 겪은 입시제도와 자유학년제, 고교학점제를 겪을 우리 아이들의 교육 현장은 분명 다르다. 무엇이 바뀌고 어떻게 다른지 알아야 그에 맞는 공부와 준비를 할 수 있다. 진동섭 선생은 이 책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낯설고 어려운 대입 전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당장 올해의 입시부터 향후 10년간의 대입 전형의 큰 틀을 알려주고, 입시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공부법 및 최고급 정보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변화하는 입시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분석을 통해 이에 맞는 학습법과 교육법을 알 수 있다.


수능 * 학종 * 생기부 * 자소서 * 내신
대한민국 입시 맞춤형 공부법 로드맵

교육의 방향이 암기 위주의 단순 학습에서, 이해와 문제 풀이 능력을 중요시하는 학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맞는 능력을 길러야 입시에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이 능력은 절대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기초를 다지려고 하면 이미 늦은 것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차근차근 길러나가야 한다. 입시 ‘골든타임’을 초등 5학년이라고 말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진동섭 선생은 학부모가 무엇보다 아이의 ‘학업 역량’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왜 학업 ‘성적’이 아니라 ‘역량’일까? 대학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공부 습관이 들지 않은 아이에게 공부 습관을 들이는 방법부터,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적절한 동기부여 방법 등 아이의 진정한 학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입시의 관건은 ‘학생부종합전형’이다.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밝히는 학종 평가 방식과 대비법!

2019년 말, 교육부는 정시 선발 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