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챗GPT 메가 임팩트 11
저자 박성수, 김영수, 김군호
출판사 케이미라클모닝
출판일 2023-04-30
정가 23,000원
ISBN 9791192806044
수량
프롤로그

제1부 · 챗GPT가 가져온 11가지 메가 임팩트!
제1장 | Time of Generative AI(초거대 생성 AI의 시간 도래
제2장 | Revival of Semiconductor(반도체, 데이터센터 수요 증대
제3장 | AI for Expert(B2B 전문가 GPT 등장
제4장 | New War of Search Engine(검색엔진 세계의 혈투 시작
제5장 | Shrink in Human Thinking Skills(인간 사고력 약화 및 일자리 축소
제6장 | Forceful changes in Public Services(공공서비스의 급격한 변화
제7장 | Overwhelming Innovation of Big Tech Giants(빅테크 기업들의 생존기
빅테크 기업들의 용쟁호투(龍爭虎鬪!
1. 창조의 시작, 미국의 용(龍들
1 구글
2 마이크로소프트
3 아마존
4 애플
5 테슬라
6 메타(페이스북

2. 중국의 3마리 잠자는 호랑이들
1 바이두
2 알리바바
3 텐센트

3. IT 세계 최강, 한국의 용(龍들은?
1 네이버
2 카카오

4. 빅테크 기업들의 숨 막히는 경쟁

5. 미국의 정책 방향

제8장 | Realization of Android Robot(로봇과의 결합으로 안드로이드 현실화
제9장 | Many Lawsuits against IP rights(지적재산권, 개인정보 등 법적 논란 증대
제10장 | Era of Cerebral Valley(세레브럴 밸리의 시대, GPT 기반의 New Business
제11장 | Rebirth of the Device(디바이스의 재탄생

제2부 · 인간과 인공지능 사이의 질문과 답변
11가지 가장 궁금한 시사 질문과 챗GPT 답변

제3부 · 챗GPT가 쏘아올린 새로운 역사의 시작
1. 인류의 운명을 바꾼 인공지능의 놀라운 발전사
2. AI의 혁신과 일상생활의 변화
3. 이젠 동영상 생성 AI에서 격돌
4. 안드
이 책의 원고를 받아 읽은 편집자는 이 책을 읽는 순간 인생이 확 바뀌었다. 갑자기 오픈 AI를 검색해서 챗GPT로 브랜드를 만들고, 음악을 작곡하고, 그림을 그리고, 책의 목차를 뽑아 보는 등, 놀라운 신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주변 거래처의 사람들과 토론을 하면서 최신 정보를 이 책에서 얻게 된다. 이제는 누구나 이 책을 읽고, 앞으로 챗GPT와 함께 살아남을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처음 스마트폰이 나왔을 때 사람들은 이렇게 빨리 국민의 인구 대부분의 손에서 일상을 함께 하리라고 누구도 예상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보다 몇 백 배 빠른 속도를 보일 ‘메가 임팩트 11 챗GPT’ 책을 읽고 공부하지 않으면, 많은 기회들을 놓치게 된다. 현재 자신의 직업과 아이들의 미래, 기존의 세대가 함께 공부하여 변화하는 시기에 적응하고 생각할 강력한 책이 나타났다. 삼성전자에서 30년을 근무한 3명의 전문가들이 최근 미국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앞으로 변화할 직업과 현재 위치에서 도전할 수 있는 솔루션 등을 제시하고 있다.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 인류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
‘챗GPT’란 미국의 인공지능 회사인 open ai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을 기반으로 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이다. 쉽게 말해 인공지능 챗봇 기술은 인터넷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습득하고 사람의 말을 이해하면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나가는 기술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게이츠가 ‘챗GPT’에 대해 1980년대 이후 가장 혁신적인 기술 발전이라고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남기며 AI가 가진 한계의 문제들 또한 개발자들의 지속적인 연구로 2년 이내에 고쳐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기업과 개인, 학생, 학부모 할 것 없이 많은 이들이 ‘챗 GPT’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AI의 발전이 마이크로프로세서, 노트북, 스마트폰을 능가하며 ‘챗 GPT’로 사람들이 일을 하고, 여행하고, 건강을 관리하는 등 소통방식을 바꿔 인류 산업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