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사랑은 어떤 빛깔인가요?”
「호박과 마요네즈」,「스트로베리 쇼트 케이크」
-나나난 키리코의 최신작☆
그녀만의 언어와 빛깔로 그려내는
다채로운 사랑의 이야기-
「호박과 마요네즈」, 「스트로베리 쇼트 케이크」의 정식 한국어판 발매로 화제를 모은 나나난 키리코가 오랜 침묵 끝에 새롭게 내놓은 최신작- 「캔디의 색은 빨강」이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캔디의 색은 빨강」은 모성애, 사랑, 이별, 결혼 등 다채로운 주제로 여성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나나난 키리코의 최신작으로서, 언뜻 보기엔 무덤덤한 듯 하지만 작품에 담겨진 내용과 그 속뜻을 깊이 들여다보면 「여자」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을 함께 살아나가고 있는 모든 인생을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