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1부. 대통령 무덤, 혈로 말하다
I 대통령
1. 접근 방법
2. 연구의 범위
3. 목적
II 혈의 의미
1. 혈증
III 혈증 분석
1.이승만
2.윤보선
3.박정희
4.최규하
5.김영삼
6.김대중
7.창빈안씨
8.장군 제1묘역
IV 결과
1. 무혈
2. 1평=80평
3. 보여 주기
4. 많은 훼손
5. 무개념
6. 왜 풍수냐
7. 빛 좋은 개살구
8. 지관·지사는 왜 부르는가?9
V 채명신 장군
VI 결론
2부 김일성·이승만·이기붕의 별장 풍수 이야기
I 별장의 이해
1.2의 집
2.정원
3.인지상정(人之常情 109
II 해석에 따른 어휘 이해
1.요산요수의 정중동
2.혈
3.입정불입실
4.4신
5.자연향
6.물(水 116
7.배산임수
8.경사
9.선룡
10.형국
11.기운
12.관성의 법칙
III 화진포
1.해당화
2.아름다운 자연의 극치
3.맑은 공기
4.넉넉한 유산
5.산들바람
6.기후 변화
7.경(景
8.피톤치드 등 효과
9.무(無바위
IV 대통령 별장의 현황
1.요산요수(樂山樂水
2.호수와 대양
3.경사
4.오지
5.접근성
6.피톤치드의 천국
V 풍수적 분석의 이해
7.배산임수
8.자연향
9.선룡
10.조화와 균형
VI 분석의 결과
1.완만한 경사
2.배산임수
3.선룡
4.4산
5.자연향
6.문제점과 그에 따른 해결 방안
7.형국의 표현
VII 별장의 공통점과 차이점
1.공통점
2.차이점
VIII 요즈음 별장의 취향
1.계절
2.규모
3.주변 환경
4.쉼
5.웰빙과 가드닝
6.기반 시설
7.거리
8.부동산의 가치
IX 결론
1.작은 규모의 별장
2.별장의 재료
3.요산요수
4.격지지간(隔地之間의 거리
5.훼손은 금물 자연 그대로
6.풍수
7.입정불입실일까? 입정입실일까?
8.인적이 귀한 곳
9.삶의 충전
10
“대한민국 풍수지리학(정혈학 박사 1호
이재영이 알려 주는 풍수 혈 이야기”
인간은 평등한데 죽은 자에게도 진정 크기가 있을까? 별장을 크게 지으면 풍수지리학적으로 더 좋은 기운을 받을까? 이 책은 대한민국 풍수지리학(정혈학 박사 1호 이재영이 쓴 책으로, ‘기운’이 ‘크기’로 결정된다는 장사법과 풍수 논리가 과연 맞는가에 대한 답변을 찾기 위해 대통령의 무덤과 별장에서 혈을 찾아 분석한 실용서이다. 먼저 대통령 무덤을 1관부터 시작되는 10관까지의 1j·2선·3성·4상·5순·6악·7다·8요·9수·10장으로 풀어서 분석해 보고, 풍수지리로 대통령 후손들의 미래 기운을 점쳐 본다. 혈은 혈증으로 찾아야만 해결된다는 저자의 논리가 담겨 있다.
그리고 대통령 별장 분석으로 명품 별장을 찾는 기술을 얻어 본다. 땅에도 저마다의 명당이 있다. 농사에는 물이 필요한 땅이 제격일 것이고, 초지에는 평지가, 등산에는 경사가, 운동선수에겐 운동장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집도 같은 논리로 적격이 있어야 한다. 별장도 마찬가지로 별장다운 기운이 필요하다. 물은 고요하데 흘러야 하고, 산은 경사가 있어야 하지만 쉴 만한 평탄지가 있어야 하듯 건물은 지표면에 황금비율이나 금강비율에 맞게 지어야 한다. 이러한 차원에서 별장다운 별장이 어딘지를 찾는 연구를 하였고, 그에 대한 과정과 결과를 담았다. 대통령의 무덤과 별장에서 혈을 찾아 분석한 이 실용서는, 현장의 실용적 차원에서 다루어지는 혈증에 관한 서책으로서 손색이 없을 것이다. 현재와 함께 미래의 복합적인 기운(혈·혈증에 관한 연구 및 활용에 도움이 될 것이다.
책 속에서
요즈음 풍수 현장의 지관·지사가 하는 실태다. 이렇게 해서 장사가 이루어진다. 봉분이 만들어진다. 혈증은 없다. 장비로, 기계로 만들면 장사가 된다. 풍수가 현실의 현주소가 지금의 풍수다. 상주도 모르고 지관·지사도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국립현충원도, 대학 교수도, 풍수 선생도 혈증의 이해가 부족하다. 필자가 만난 대부분 풍수인들의 현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