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ART 6 공갈의 전략Ⅱ
08 공갈을 잡아내는 법
1 상대의 성격과 스타일을 파악해야 한다
2 히든에서 웬만한 카드를 가지고 베팅을 하는 스타일인가 아닌가를 머저 파악한다
3 내 액면을 보고는 레이즈를 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레이즈가 날아올 때
4 5구째 이빨 빠진 스트레이트 성 카드를 깔아놓고 레이즈를 하거나,
여유 있게 콜을 하면 양방 스트레이트일 가능성이 높다
5 플러시는 액면에 3장이 있을 때, 스트레이트는 액면에 4장이 있을 때 공갈을 시도한다
6 공갈을 잡아 낼 때는 A 원-페어나 A 투-페어는 똑같은 카드
7 히든에서 상대가 액면에 원-페어를 깔아놓고 베팅하고 나올 때
8 플러시성의 액면을 깔아놓고 그 무늬가 많이 빠졌는데도 굳세게 베팅을 할 때는 공갈이 아니다.
플러시가 아니더라도 반드시 무언가 ‘높은 족보’가 있다.
공갈의 전략 에피소드-2
PART 7 게임운영의 전략
09 게임에서 이기는 법
1 이기고 있을 때와 지고 있을 때
2 세븐-오디 게임의 최고 명승부는 ‘스트레이트 vs. 트리플’
3 똑같은 패를 가지고 있더라도, 죽어야 할 경우와 승부를 걸어야 할 경우를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4 포-플러시보다 좋은 A 원-페어, 그러나 A 투-페어보다 좋은 포-플러시
5 2 트리플과 A-K 투-페어
6 4구 포-플러시는 무조건 뜰 것 같고, 4구 양방 스트레이트는 안 뜰 것 같다
7 4구째의 레이즈
8 투-페어에서 풀-하우스를 뜨려는 사람에게는 딸도 주지 말라는데
9 상대방의 성격, 스타일, 초이스 습관 등을 최대한 빨리 파악해야 한다
게임운영의 전략 에피소드-1
10 Q, K, A 등을 오픈시켰을 때 4, 5, 6구 중 그 카드의 페어가 떨어지는 것은
트리플의 가능성이 거의 없다
11 자신의 액면에 깔려 있는 카드와 손 안에 있는 카드가 일치할 때는
레이즈를 맞으면 무조건 죽어야 한다.
12 베팅을 하기도 전에 뒤에서 먼저 돈을 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