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 잘 살고 있나요?》
1장. 하나님 찾기를 멈추지 않고
함께하시는 하나님
당당할 수 있는 이유
엎드림이 업드림(UP dream이다
하루의 시작 시간을 사수해야 하는 이유
약점은 능력
겸손
0X1억=0
혼란스러울 때
오늘이라는 비전
균형, 하나님의 자존심
주님과 함께 쓰는 드라마
주인 체인지
하나님 대략 난감
고전 중의 고전
타들어가는 마음, 홍수 같은 눈물
그거 아니?
눈물 흘릴 때 행복한 사람
날 좀 보소
기쁨과 슬픔을 대하는 법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기도
소원 기도
천 마디보다 한마디
마음껏 구할 것
그곳으로 가자
비전의 추월차선
부족과 완전
모인 교회, 흩어진 교회
하나님의 꿈
위기와 재앙
최고의 자랑
코로나19 덕분에
영향력
고난을 위한 고난은 없다
위기 묵상
주님의 빛
우리의 쓰임
깨져야 한다
하나님이 보시는 것
2장. 나와 이웃의 만남을 꾸준히 만들며
한 글자, 한 인생, 한 세상
운명을 바꾼 기도
하나님의 타이밍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
빛의 대화
지혜를 구하게 하시려고
한결같은 아들이고 싶은 마음
하나님이 포기하지 못하시는 것
가장 중요한 실력
완벽주의 버리기
주님이 만드신 영향력
영혼을 세우는 법
영광스러운 고난
엘리트 용사 코스
부지런함과 힘듦
교만하다고요?
영적 흐름 바꾸기
어긋난 기대와 배움
상처의 크기 사명의 크기
희망을 주는 드라마
하나님의 위로자
주님 앞에서 울면
구멍 난 가슴을 채우는 것
사랑의 표현, 기도
다가가 나누는 기쁨
돈 주고 사는 행복
가장 귀한 일
나의 퀵보드는 무엇일까?
3장. 님의 말씀을 살아내다
Rihgt, Now
내 아버지의 응원
눈물의 청소
주님을 놓친 1분
나의 행복, 나의 자랑
한 아이의 꿈
최고의 기적
과거 NO, 갈망 YES
바쁠 때 하는 기도
모래알과 백사장
조약돌의 꿈
내 삶을 움직이는 단어들
용서한다는 것
꽃이 아름다운, 사람
책 속에서
그동안 열심히 전도를 했는데 지금은 보이지 않는 영혼들을
생각할 때면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 건지
무엇이 문제인지 몰라 답답했다.
하나님께서 내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깨닫게 해주시려고
불편한 마음을 주시는 건지, 아니면 잘하고 있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가르치고자 하시는 게 있는 건지 궁금하면서도 혼란스러웠다.
하나님께 내 마음을 털어놓으니. 이런 답을 주셨다.
“내가 무엇을 하든, 그 모든 건 널 사랑하기 때문이야.”
---「《하나님, 저 잘 살고 있나요》 〈혼란스러울 때〉 27쪽」중에서
아들 예수의 절규에 등을 돌리고 귀를 막고
갈등했던 하나님 아버지.
‘죄 많은 인간들을 살릴까, 내 아들 예수를 살릴까.’
하나님은 결국 죄 많은 인간을 선택하셨다.
예수님이 숨을 거두자 온 땅이 진동하고
지진이 일어나 성전이 갈라진다.
아들을 잃은 하나님 아버지의 피눈물이었던 것이다.
사랑하는 아들의 목숨을 대가로 지불하고서라도
살리려 하신 존재가, 그토록 사랑한 존재가 ‘우리’였다.
---「《하나님, 저 잘 살고 있나요》 〈타들어가는 마음, 홍수 같은 눈물〉 47쪽」중에서
요한복음을 원어로 보면
‘복음’이라는 단어가 등장하지 않는다.
요한은 복음을 ‘증언’이라는 단어로 기록했다.
증언을 하려면 내가 증언하려는 것에 대해
명확히 알아야 한다.
즉, 복음은 내 것이 되어야만 증언할 수 있다.
우리가 지금 읽고 있는 복음은
이미 누군가 경험하고 누려온 것이다.
그러니 말씀을 읽고만 있으면 안 된다.
---「《하나님, 오늘 ‘만나’주세요!》 〈복음을 소유하라〉 29쪽」중에서
그런 때가 있다.
일은 계속 잘 풀리고, 점점 확장되고 있는데
내 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사라지는 순간.
무서운 것은, 그 분주함 때문에
하나님 앞에 머무르는 시간까지 빼앗긴다는 것이고,
더 무서운 것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파도에 휩쓸리듯 내 의지로 그 흐름을 깨뜨리고
하나님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