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강해지고 싶다면 그들의 독설을 버텨라!
Chapter 1 인간은 원래 열등하고 나약하다
- 시기와 질투는 뼛속 깊은 곳에 새겨 있는 인간의 본성이다 _니콜로 마키아벨리
- 질투는 인간의 감정 중 가장 비열하고 끈질기다 _프란시스 베이컨
- 인간은 남과 비교하면서 비굴해진다 _레온 페스팅거
- 열등감은 발전의 원동력이다 _알프레드 아들러
- 과한 우월감은 열등감의 또 다른 얼굴이다 _알프레드 아들러
- 도덕적 우월감은 욕망을 좌절당한 사람들의 도피처다 _프리드리히 니체
- 정신승리해도 현실은 변하지 않는다 _프리드리히 니체
- 비굴하고 초라한 인간일수록 질투가 많다 _바뤼흐 스피노자
Chapter 2 너 자신을 알라
- 대중은 판단력이 거의 없고 기억력도 나쁘다 _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무지는 악을 생성한다 _한나 아렌트
- 나는 적어도 내가 모른 다는 것을 안다 _소크라테스
- 강한 신념은 거짓보다 더 위험한 진리의 적이다 _프리드리히 니체
- 자아에 집착하면 세상을 바로 볼 수 없다 _장자
- 그대의 직관을 맹신하지 마라 _대니얼 카너먼
- 독서는 지식의 재료일 뿐이다 _존 로크
- 어리석은 사람과 논쟁하지 마라 _묵자
Chapter 3 진정한 너 자신이 돼라
- 대부분의 인간은 환경과 상황에 지배당한다 _장자
- 타인의 비위를 맞추다간 인생계획을 상실하고 만다 _에픽테토스
- 탁월한 자는 보통 사람들 눈에 이상하게 보인다 _노자
- 주변 사람들의 인정에 너무 매달리지 마라 _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인간관계는 잘 좁히는 것이다 _쇠렌 키에르케고르
- 최고의 인맥은 너 자신이다 _에픽테토스
- 당신과 급이 맞는 사람들과 인맥을 맺어라 _마크 트웨인
- 천박한 자들을 멀리하라 _프리드리히 니체
Chapter 4 : 세상과 이질감을 형성할 용기
- 대다수가 자기 인생조차 제대로 살지 못한다 _마르틴 하이데거
- 차라리 오해받는 인간이 되겠다 _프리드리히 니체
- 항상 해오던 일만 하면
독한 세상에서 독하게 살아남고 싶다면,
독설을 버텨라!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독설을 이겨내고 역발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 시기와 질투는 뼛속 깊은 곳에 새겨 있는 인간의 본성이다 _ 니콜로 마키아벨리
◆ 질투는 인간의 감정 중 가장 비열하고 끈질기다 _ 프란시스 베이컨
◆ 비굴하고 초라한 인간일수록 질투가 많다 _ 바뤼흐 스피노자
◆ 강한 신념은 거짓보다 더 위험한 진리의 적이다 _ 프리드리히 니체
◆ 주변 사람들의 인정에 너무 매달리지 마라 _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할 수 없는 게 아니라, 하기 싫은 거다 _ 바뤼흐 스피노자
◆ 현명한 포기가 탁월한 결과를 낳는다 _ 윌리엄 제임스
◆ 항상 해오던 일만 하면 그 이상의 성취는 없다 _ 프란시스 베이컨
◆ 과한 우월감은 열등감의 또 다른 얼굴이다 _ 알프레드 아들러
◆ 모든 것은 젊을 때 구해야 한다 _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탁월한 자는 보통 사람들 눈에 이상하게 보인다 _ 노자
욕망하지만 열등감 가득한 동물, 인간
모든 인간은 자신의 열등한 상태를 극복하려는 보편적인 욕구를 갖고 있다. 이를 우월성 추구라고 한다. 우월성 추구란 쉽게 말해, ‘이상적인 상태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람들은 나름대로 더 탁월해지기 위해, 더 잘 살아보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더 인정받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나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나의 재능은 무엇일까?’를 머릿속으로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상태에 도달하고자 애쓴다.
하지만 이들 중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기준에 도달해서 만족스러운 인생을 사는 사람은 채 10%도 되지 않는다. 나름대로 꿈도 있고 욕망도 있지만, 감히 도전할 엄두를 못 내거나 그 욕망의 실현을 좌절당한 채 살아가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