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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3개국어 기초회화 다이어리 : 영어 일본어 중국어가 저절로 완성되는 (스프링
저자 박현영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7-01-06
정가 18,000원
ISBN 9788960863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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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국어의 장벽을 허무는 가장 간편한 캘린더 학습
다개국어 학습의 최강자 박현영이 엄선한 영중일 왕초보 365

연초에 가장 많이 하는 결심 중 하나는 단연 외국어학습이다. TV 예능에 외국인 출연자들이 등장해 다양한 언어로 의사표현 하는 것을 보는 일이 일상화되었으며, 외국어 실력이 ‘섹시함’의 기준이 되어 ‘뇌섹남’이라든지 ‘뇌섹녀’의 조건이 되는 것도 이미 익숙한 일이다. 영어 하나만으로는 어필하기 어려운 시대이고, 그마저도 없는 시간을 쪼개서 해야 한다는 것이 다국어학습의 어려운 점이기 때문에 매해 도전해도 금세 실패할 수밖에 없다. 바쁜 와중에 영어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방법은 없을까? 영어를 공부하며 중국어와 일본어도 함께 공부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미 영어학습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는 중국어 학습을 비롯, 강남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페인어 등 다국어학습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지닌 1세대 스타강사 박현영은, 다국어학습의 왕도는 ‘쉬운 한마디’에 있다고 말한다. 《3개국어 기초회화 다이어리》는 영어중국어일본어의 기초표현들을 매일매일 한마디씩 학습할 수 있는 탁상달력이다. 20년 이상 영어 분야에서 톱의 자리를 지켰던 스타강사이자 ‘수퍼맘잉글리시’로 유명한 저자 박현영이 유창한 영어회화를 위해 가장 먼저 학습해야 할 문장과 다국어학습의 첫걸음에 필요한 문장들을 엄선해 구성했다. 책상 위에 올려두고 수시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별도로 검색하지 않더라도 세 가지 중요 언어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회화는 대개 그 종류와 패턴이 정해져 있다. 더욱이 어렵지 않은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하루 한 문장씩을 학습하다 보면 1년 뒤 영중일의 기초회화를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영어와 어순이 같은 중국어, 동일한 한자를 쓰는 중국어와 일본어
함께 익히면 더 쉽고 더 간편하다!
중국인들은 한국인들에 비해 쉽게 영어를 학습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