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철학과 그 문제들
1장 지혜를 사랑하는 것으로서의 철학
1. 철학이란 지혜를 사랑하는 것이다
2. 지혜란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2.1. 지혜 없음을 자각하는 사람만이 지혜를 사랑할 수 있다
2.2. 한 가지 접근법: 지식을 가지면 지혜롭게 될 수 있다
3. 좋은 선택에서 좋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3.1. 좋다는 판정은 쉽지 않다
3.2. 좋다는 판정을 위해서 ‘좋음’을 정의할 필요가 있다
3.3. 정의는 어떻게 하는가?
4. 정의는 ‘존재’의 문제를 내포한다
4.1. 존재하는 것(1: 무엇인 것
4.2. 존재하는 것(2: 있는 것
5. 존재하는 것은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가?
5.1. 존재의 근거(1: 본질
5.2. 존재의 근거(2: 원인 혹은 목적
5.3. 생겨남과 사라짐의 문제로
6. 존재 근거에 대해 논하는 것은 철학함의 한 가지 과제이다
2장 지식을 추구하는 것으로서의 철학
1. 지식이란 무엇인가?
1.1. 지식의 단위: 판단
1.2. 지식의 확실성: 진리
1.3. 지식의 확장 수단: 추리
1.4. 지식의 확장과 체계화
1.5. 지식 체계의 두 가지 유형: 연역 체계와 귀납 체계
2. 지식을 논증적으로 정당화하는 것이 철학이다
2.1. 뮈토스와 로고스
2.2. 현자와 학자=철학자
2.3. 종교와 학문=철학
3. 존재의 근거에 대해 알아야 지혜롭게 될 수 있다
3.1. 본질에 대한 지식
3.2. 궁극적인 원인 혹은 목적에 대한 지식
4. 보이지 않는 존재 근거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4.1. 이성적 직관
4.2. 사유
4.3. 형이상학
3장 좋음에 대해 사유하는 것으로서의 철학
1. 좋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1.1. ‘좋음’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1.2. 생존, 생식, 양육에 유리한 것은 좋다
1.3. 인간은 동물과 달라야 한다
2. 인간에게 좋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2.1. 쾌락주의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