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려고 주말을 기다렸어》 책은
*장소 선정 기준
*당신의 소중한 주말을 위한 뉴스레터, 주말랭이
*주말랭이 구독자들의 팬심 가득 후기
*이 책을 보는 방법
*여행 유형 테스트
*날씨별 추천 여행지
1.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어
: 이색 핫플 체험
선율로 기억되는 추억, ‘청음공간’
꼭 한번 체험해봐야 할 ‘티 코스’
뿌듯함과 성취감을 주는 ‘이색 클래스’
가보면 꼭 반하게 되는 ‘이색 영화관’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디저트 코스’
술을 즐기는 사람은 꼭 가야 하는 ‘이색 바’
건강한 식경험을 할 수 있는 ‘비건 레스토랑’
한번 들으면 헤어나오기 어려운 ‘재즈 바’
TIP: 전시, 페스티벌 정보를 놓치지 않는 법
2. 리프레시 하고 싶어
: 힐링 충전 여행
필요할 때 바로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푸르른 자연이 쉼표를 선물하는 ‘수목원, 식물원’
다양한 생각 속을 산책하는 ‘독립서점’
내 안으로의 여행, ‘리트릿, 웰니스’
내 고민이 상대적으로 작아지는 ‘자연 속 건축명소’
마음 푸근하게 쉬다 오는 곳, ‘촌캉스’
오로지 책과 나에게만 집중하는 ‘북스테이’
‘지금 여기’에 머물 수 있는 ‘힐링 숙소’
TIP: 힐링이 필요한 날의 플레이리스트
3. 지금 이 순간을 놓치기 싫어
: 제철 여행 방법
햇살과 꽃의 화사함 가득한 ‘봄 스팟’
날씨와 자연이 주는 선물, ‘피크닉 명소’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주는 ‘여름 스팟’
그때그때 즐기면 좋은 ‘제철 액티비티’
스쳐가는 가을이 아쉬울 때, ‘단풍 스팟’
12월의 축제 분위기가 물씬, ‘크리스마스 스팟’
그림처럼 감탄을 자아내는 ‘겨울 스팟’
제철 식재료로 건강한 한 끼, ‘팜투테이블 레스토랑’
계절별 싱그러운 기운을 담은, ‘제철 디저트’
TIP: 여행 사진을 더 잘 찍고 추억하는 꿀팁
4.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어
: 혼자 혹은 함께 떠나기
혼자 보내는 시간을 재미있게 하는 것들
친
“국내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대표 여행 뉴스레터 ‘주말랭이’의 완벽 주말 가이드
주말에 대한 고민, 대신 해결해드립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주말이 기다려지는 피곤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면? 해외여행은 부담스럽고 가볍게 동네 산책이나 하루 이틀 국내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이번엔 새롭고 특별한 곳을 가야지!’ 싶지만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에서 헤맬 때가 많다면? 지금 바로 《여기 가려고 주말을 기다렸어》와 함께 국내 대표 여행 뉴스레터 ‘주말랭이’가 안내하는 다양한 로컬힙 여행지로 떠나보자.
여행은 뉴스레터 ‘주말랭이’ 전과 후로 나뉜다
‘주말랭이’는 매주 금요일, 이번 주말에 가면 좋을 여행지, 맛집, 놀거리 등을 큐레이션해 메일로 보내주는 뉴스레터이다. 주말랭이 멤버인 몽자, 엘리, 메이가 이 뉴스레터를 시작하게 된 것은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기, 집과 일터만 오가며 지루한 일상을 보내다 ‘누가 재밌는 주말 활동만 쏙쏙 골라 알려주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모여서라고 한다. 본업이 있는 와중에 매주 밤을 세워가며 콘텐츠를 만들고 구독자를 늘려갔고, 정성을 들인 덕분인지 시작한 지 2년 만에 별도의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크게 성장했다.
비슷한 규모의 뉴스레터와 비교해 평균 오픈율이 3배, 클릭률이 10배, 그리고 뉴스레터를 보고 실제 가봤다는 설문 응답 결과가 73%를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제때 꼭 챙겨보는 유일한 뉴스레터!” “내 인생은 주말랭이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 “나는 내가 집순이인 줄 알았는데 밖순이의 면모를 발굴해줬다” 등 사람들의 애정 어진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단 하나의 기분별·취향별 맞춤 여행 가이드북
《여기 가려고 주말을 기다렸어》는 그동안 ‘주말랭이’ 구독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은 내용뿐만 아니라 새롭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정보들을 꼼꼼하게 보강해 ‘지금 당장 가보지 않으면 후회할 국내 핫플레이스’들만 엄선했다. 단순히 지역별·계절별로 분류해 소개하는 가이드북들과 달리 기분별·취향별 맞춤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