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천지창조
창세기 1:1-5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렇게 시작되었답니다.
태초에 온 세상은 어둠뿐이었어요.
우리가 사는 지구는 아직 세상에 없었고
하늘의 해와 달도 없었어요.
그러나 그때에도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계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할 계획을 갖고 계셨죠.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빛이 있으라!”
그러자 어둠의 세상에 빛이 생겨났어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빛은
하나님의 선하신 사랑을 나타내는 빛나는 햇살이 되어
온 우주를 가로질러 뻗어나갔어요.
사랑하는 주 하나님, 빛을 만드신 주님이 저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주 예수님을 믿음으로 제가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아멘!... 더보기
Day 2
하늘과 땅
창세기 1:6-8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둘째 날이었어요.
하나님은 땅을 만드셨고
창공 위에 있는 물과 창공 아래에 있는 물을 나누어
우주의 넓은 공간을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우주와 땅 사이에 있는 넓은 공간을
푸른 하늘로 채우셨어요.
이제 우리가 아는 밤이 생겼고, 낮도 생겼어요.
우리가 아는 우주도 생겼고, 지구도 생겼어요.
그리고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하나님은 존재하셨어요.
사랑하는 주 하나님, 세상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을 때도 주님은 이미 계셨어요.
주님은 그 무엇,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강력한 존재세요.
가장 위대한 존재이신 주님이 저를 사랑해주심에 감사하게 해주세요. 아멘!